氣 哲學, 동양철학

기(氣)의 실체(實體)

장백산-1 2012. 4. 29. 22:51

 

 

 

기(氣)의 실체(實體)|(대담)무엇이 진실의 세계인가
조회 157 |추천 0 |2010.12.12. 11:11 http://cafe.daum.net/sks1001/8qG1/9 

 

 

 

최근 國內뿐만 아니라 外國 社會에서도 氣·氣工·冥想 등 몸과 마음을 좋게 한다는

각종 수련법들이 크게 유행을 하고 있고, 社會 問題를 야기하고 있는데?

 

요즈음 人間의 社會에서는 生氣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生氣를 얻기 위해서

氣工運動이나 冥想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라는 것은 人間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궁금한 점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잘 아는 사람으로부터 배워도 理解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眞僞를 確認해 보지도 않고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自身들이 얼마나 危險한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行動하고 있다.

 

기(氣)라고 하는 것은 어떤 對相을 두고 말하는지 먼저 알아보자.

라고 하는 것은 기운(氣運)을 말하는 것이고 에너지(energy)를 말하는 것이다.

는 다시 두 가지 形態의 氣運으로 區分해서 볼 수가 있는데 '生氣'와 '無氣'가 그것이다.

생기(生氣)라는 것은 살아있는 氣運으로, 自己를 가지고 있는 氣運을 말하는 것이고,

무기(無氣)라는 것은 純粹한 氣運으로,  自己를 가지고 있지 않은 氣運을 말한다.

 

그리고 生氣는 다시 두 가지 形態의 氣運으로 區分할 수가 있는데,

한 가지는 사람들이 飮食物을 통해서 섭취하게 되는 식물이나 동물에 포함되어 있는 生氣로써

사람의 몸 속으로 받아들여서 몸 속의 器管들이 消化를 하고 吸受하게 되는 氣運이다.

이런 生氣는 自己를 必要로 하는 다른 場所로 移動을 하게 되면 그 氣運은 活動에 의해서 母體에 必要한 氣運으로 變化하게 되는데, 사람이 섭취한 이런 生氣는 사람이 生命活動을 하는데 必要한 에너지源으로 變化하게 된다.

이처럼 어떤 物質이 自己를 形成해서 가지고 있던 氣運을 다른 對相이 섭취함으로 해서

그 物質이 다른 物質에 吸受되어 다른 對相이 必要로 하는 에너지원으로 變形되는 경우에는

별다른 不作用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한 가지의 生氣 卽 質問의 對相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修練方法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氣運이 있는데, 이 氣運은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게 되면 몸 속의 器管에 의해서 吸受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疾病이나 다른 問題를 일으키는 原因이 된다.

 

物質을 通해서 섭취하게 되는 生氣, 卽 곡류·채소류·해초류·어류·육류 등에서 섭취하는 氣運은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卽時 吸受되어 버린다. 그래서 物質이 가지고 있던 氣運은 사람이 生命을 維持하고 活動을 할 수 있는 에너지로 消化되고 變化해 버린다.

 

그러나 物質에서 섭취되는 生氣가 아닌, 空氣 중에 自己를 가지고 있는 生氣를 사람이 받아들이게

되면 몸 속에 들어온 이 氣運은  自身에게 여러 가지 疾病과 問題를 일으키게 된다.

왜냐하면 이 空氣 중의  生氣는 自己(靈魂)를 가지고 있어서 살아있는 氣運이기 때문이다.

이 氣運은 몸 속에서 吸受되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몸의 器管에 障碍를 일으켜서 定常的인 活動을 放害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그 사람의 意識體에 붙어서 意識을 操縱하거나 支配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氣工이나 ××冥想, 腦呼吸, ××禪法, ××道 등 오늘날의 사회에서 유행하는 방법을 通해서 自己를 가지고 있는 生氣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은 自身을 危險에 빠뜨리는 行爲이며

自己의 意識까지도 喪失하게 되는 卽 自己의 靈魂을 죽이게 되는 매우 重大한 結果를 招來하게 된다.

 

氣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氣로써 疾病을 治療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危險한 일이다.

그렇게 해서 現代醫學으로 治療하지 못한 疾病이 치료되는 예도 드물지만 實際로 自身의 病든 몸이 氣를 받아들여서 便安해졌다면 實際로는 自己 意識의 喪失로 因하여 편안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으로써 이것은 그 사람이 自己의 靈魂마저 不幸하게 만든 경우인 것이다.

 

無氣라는 것은 自己를 갖고 있지 않는 純粹한 氣運을 말한다.

無氣는 營養素나 에너지가 많이 包含되어 있지 않다.

물을 마실 때, 물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無氣이다.

이런 無氣의 氣運은 아주 經微하기 때문에 사람이 活動을 하는 데나 細胞에 필요한 도움은 되지 못한다. 그만큼 에너지가 적은 것이다.

空氣 속에는 生氣도 있고 無氣도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숨을 쉴 때 空氣를 通해서 받아들이게 되는 氣運은 大部分 無氣이다. 이 無氣는 사람의 健康을 絶對 害치지 않는다. 無氣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害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空氣 속에 自己를 가지고 있는 生氣는 自己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몸 속에 쉽사리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空氣 속에 自己를 가지고 있는 生氣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되면 人間의 世界에 엄청난 被害를 입히게 되는 것이다.

 

최근 中國에서 問題가 되고 있는 파룬공(法輪功)이라고 하는 氣工運動을 매스컴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체조와 비슷한 포즈를 취하면서 空氣 中의 生氣를 들여 마신다고 한다.

만일 사람들에게 보건체조를 하라고 하면 잘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보건체조를 하면서

서로 단합하라고 하면 잘 하지 않는다.

또 보건체조가 좋은 것이니 널리 전파하고 보급하라고 해도 잘 하지 않는다. 또 보건체조를 하고 싶은데 막는다고 정부에 반항하는 사람은 없다. 아무도 保健體操를 是非의 對相으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파룬공이라는 氣工運動은 중국 정부에 합법화하라고 세력을 과시하고 압력을 행사했다. 그러자 중국 정부는 파룬공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정부에 반항하는 조직의 해산을 명령했다고 한다.

 

이런 일은 왜 일어나고 있는가?

中國 사회에도 韓國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社會的인 變化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社會的인 變化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바로 이 生氣 運動, 卽 空氣속에 自己를 갖고 있는 生氣 卽 신(神)들을 사람 속에 집어넣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鬼神과 사람을 接木하는 運動이 世上 어느 곳에서나 盛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鬼神이 사람을 操縱하게 되면 團體 行動뿐만 아니라 어떤 일도 可能하게 된다.

우리들이 말하는 常識 밖의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社會에도 를 내세워서 活動하고 있는 團體들이 너무나 많다.

最近에는 腦呼吸 수련을 통해서 성적이 높아진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것은 平凡한 常識으로는 理解하기가 참 곤란한 일이다.

어떤 학생이 학급에서 중간정도의 성적이었는데 뇌호흡을 시작하고 나서 학급에서 갑자기

1, 2 등을 다투게 되었다. 現實에 대한 事前 知識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말에 손쉽게 빠져드는데

이 일은 너무나 危險한 일이다.

어떻게 그 학생은 工夫를 잘하게 됐는가? 사람의 머리에 熱이 있게 되면 腦의 활동이 저해를 받게 된다.

이럴 때는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그런 상태에서는 암기의 능력이 떨어진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가슴이나 머리의 혈관에 장애를 일으키는 부분이 있어서

피가 머리로 원활하게 돌아주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머리 뒷부분-뒷골이 약해서 빈혈이 일어나고 그 부분에는 열이 생기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腦의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現實을 받아들이는 能力이 떨어져서 학업성적도 떨어지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그 학생의 心臟活動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머리의 血液 循環에 障碍를 일으키는 部分을 除去해 버리면 학생은 定常的인 腦의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때부터는 학생의 노력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성적이 오르게 된다.

 

그런데 集中力이 없던 아이가 짧은 시일 안에 집중력이 높아지고 성적이 급격히 좋아졌다는 것은 평범한 일이 아니다. 그 原因이나 過程을 모를 때 奇蹟이라고 말하지만 原因이나 過程을 알고 나면 奇蹟은 없는 것이다.

原因도 없고 過程도 없는 新奇한 일이 일어났다면 우리는 그 實狀을 규명해 보아야 한다.

만일 이런 實狀에 대한 確實한 규명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世上의 일을 理解하기가 힘들 것이다.

어떤 학생이 腦呼吸을 한지 몇 개월만에 성적에 급격한 變化가 일어났다면 그것은

그 학생의 몸 속에 空氣 중에 있던 살아있는 自己의 生氣 氣運이 들어가서

학생의 意識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일을 確認할 수 있는 예가 얼마든지 많이 있다.

티벳(Tibet)에 가면 림포체(Rimpoche)라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림포체라는 말은 죽었던 사람이 환생(還生)한 것을 말하는데, 어떤 림포체는 태어나서 아직 두 살도 채 안되었는데 말을 하기 시작하고, 자기는 過去에 누구였다고 하며 過去에 자기가 사용한 물건이나 말을 기억하고 알아본다. 이런 現狀들은 異常한 現狀이며 平凡하지 않은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태어나서 오랫동안 말을 배워야 하고, 살면서 事物들을 보고 나서 記憶하게 되는데

어떻게 그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많은 것들을 알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태어나는 아이의 몸 속에 죽은 자의 靈魂이 들어가서 그 아이의 몸을 빌어서 還生한 것으로 錯覺을 하거나, 還生한 것처럼 가장(假裝)을 하여 아이의 器管을 利用해서 말을 하고 行動하기 때문이다.

 

쉬운 예를 들자면, 生前에 大學을 卒業하고 工夫를 잘하던 사람이 죽었는데 그 靈魂이 輪廻하지 못하고

虛空을 떠돌다가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의 意識을 操縱하게 되면 意識을 조종당하는 사람은 自己도 모르는 試驗問題의 答을 잘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靈的 接觸을 하여 다른 意識體를 自己 몸 속에 가진 사람이 試驗을 치면, 문제지를 받기도 前에

어떤 問題가 試驗에 나오는지 意識에 비치게 된다.

이것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미리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산 사람의 意識에 依해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죽은 者의 靈體의 역할에 의해서 自身意識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腦呼吸을 하고 나서 이런 現狀이 나타났다면 그것은 自己의 몸에 다른 살아있는 氣運이 들어온 것이다.

이런 過程을 正確하게 理解하면 腦呼吸을 하는 것은 自身을 매우 不幸하게 하는 原因을

스스로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도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부모들이 腦呼吸을 시키겠다고 많이 보내고 있다.

事實上 아이가 학교에서 시험 점수를 잘못 받는 것은 괜찮은 것이다.

사람의 근본 바탕에 따라서 공부는 못해도 일은 잘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시험 점수가 사람의 삶을 左右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공부를 못한다고 아이에게 腦呼吸을 시켜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일로 인해서

장차 일이라도 잘 할 수 있는 아이를 오히려 自己를 잃어버린 폐인이나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警戒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처럼 사람이 空氣 中에 自己를 가지고 있는 生氣를 받아들이는 일은 매우 危險한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대로 生氣가 인간에게 필요하고 좋은 것이라면, 그리고 음식물에서 섭취해야 하는 生氣를 呼吸을 통해서도 空氣 중에서 섭취할 수 있다면 우리는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물질의 노폐물은 대부분 대소변으로 몸 밖으로 나오게 되고, 음식에 있던 生氣의

일부분만 몸 속으로 吸受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만일 空氣 속에서 우리가 필요한 生氣를 골라서 들이마실 수 있다면 사람들이 구태여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科學에서는 空氣도 무게를 갖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空氣 중에 있는 生氣를 많이 마시고 나서 저울에 올라가면 밥 먹었을 때처럼 무게가 더 늘어나야 된다. 우리는 事實的인 證據를 보고 確認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實際的인 證據가 없다면 現實의 어떤 일들이라도 함부로 믿는 일은 危險하다는 것을

우리는 明心해야 한다.

 

氣의 正體에 대해서 어떻게 理解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現實을 보면 된다.

모든 氣運은 物質과 活動하는 生命體들 속에 들어 있다. 그리고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强한 것이 弱한 것을 먹고 산다. 성자(聖者)도 곡식이나 풀잎을 먹어야만 살 수 있다.

그런데 植物도 生命體이므로 누구나 生命體를 먹고사는 것이다. 그것은 生命體 속에 生氣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런 生命體 속에 있는 生氣를 먹는 것은 괜찮지만, 空氣 속에 自己를 가지고 있는

生氣를 몸에 받아들이게 되면 매우 危險하다는 것이다. 음식을 잘 먹고 잠을 잘 자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음식을  잘 못먹고 잠을 잘 못자면 그것은 問題가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空氣 중의 生氣를 받아들이는 일을 極히 境界해야 하지만 熱心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대체로

生氣가 잘 接觸하지 않는다. 그리고 근면한 사람들은 氣 運動이나 다른 이상한 行動을 하는 일에 별로

關心을 가지지 않는다. 그런데 할 일이 없어서 무료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정신이 방황하는 사람들은

평범하지 않은 이상한 것을 찾아서 自身의 問題를 解決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이상한 것에 關心을 가지고 이상한 짓을 하게 되니까 自身에게서 이상한 現狀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空氣 중에 自己를 가지고 있는 生氣들은 自己가 접촉한 人間을 통해서 함정을 만들어 놓고, 그 함정에 걸려드는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가거나, 경계심이 없이 방심하고 있거나, 意識이 허약한 인간에게

접촉하게 된다. 만일 이런 일이 自己自身에게 일어나게 되면 그 사람은 自身이 願하지 않는 일도 서슴없이 하게 된다. 그것은 自己 意志의 喪失로 인해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은 自己自身에게 매우 不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의 매스컴에서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

氣 運動이나 腦呼吸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수시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등장시켜서

대단한 것처럼 설명을 하게 하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중 언론 매체가 사회 자체를 잘못되게 하고 어지럽히는 原因을 提供하면서

先導的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도(道)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나와서 氣 體操, 氣 運動의 시범을 보이면서 말하기를 높은 경지에

오르면 고난도(高難度) 技術을 습득하게 되어서 손쉽게 空中에 높이 뛰어 오를 수 있다고 한다.

도대체 높은 境地는 무엇이고 高難度 技術은 무엇인가?

이상한 옷을 입고 공중에 뛰어오르는 일이 自己 自身의 좋은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들이 대단한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實際로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면 世上에는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토록 좋은 것이 그 동안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왜 最近에 와서야

우리 나라 같은 어두운 社會에서 이처럼 많이 나타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한 마디로 말해서 末世의 現狀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우리 社會에는 어찌 된 셈인지 眞實이 糾明되지 않은 일들을 매스컴이 앞장서서 소개하고 내세우고 있다.

특히 TV 방송에서 자주 취급하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많은 사람들이 確認된 事實처럼 믿게 함으로써 그런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우리 사회의 앞날에 큰 不幸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이런 일들을 보면 社會가 어둡고 政治가 混亂한 社會일수록

眞實이 밝혀지지 않은 일들이 오히려 사람들의 關心의 對相이 되고 있는 現實을 볼 수 있다.

이 時代에서는 남의 말을 듣고 그냥 믿었다가는 엄청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되새겨야 한다.  우리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境界心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은 自己도

모르는 사이에 自己에게 어떤 피해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것을 恒常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경구(警句)를 무시하고 自己도 알지 못하는 生氣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그 사람은 自己의 生命을 永遠히 잃게 될 것이며, 또한 自己로 因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겪게 하는 原因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世上에 存在하는 일(事)들을 잘 觀察하고 잘 理解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누구든지 이 對談을 통해서 잘 듣고 배워서 確認한다면 健康한 生活과 좋은 삶을 갖게 될 것이고

그 좋은 삶의 역할로 自己 自身을 크게 祝福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