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 哲學, 동양철학

파동의 기본원리

장백산-1 2013. 2. 28. 00:12

 

 

 

 

 

波動의 기본원리.

1.모든 事物과 空間은 固有의 波動(振動數)를 갖고 있다.

 지구, 달, 별, 사물, 인간, 신명까지도 각자  고유한 波動(진동수, 에너지장)을 가지고 있다.

캄캄한 동굴에 사는 박쥐의 눈이 퇴화해서 눈으로 잘 보지 못하나 기막히게 장애물을 피하고 먹이를 찾아낸다.

박쥐는 입으로 초음파를 발사, 물체가 부딪쳐 뒤돌아오는 반향음파를  귀로 들음으로써  방향을 분간하고  물체를 감지하는 것이다. 즉, 각 사물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파동을 최대한  이용하는  좋은 예라고 할 것 이다.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레이다 이다)

한편 연어가 수만리의 길을 정확히 찾아 태어난 곳으로 찾아가는 것도 그곳의 돌, 흙, 등 자연물이 지닌 독특한

波長을 수만리 밖에서 포착 한다고 보아야 한다.

철새가  철따라 수만리 길을 정확하게 이동하는 것은 철새의 신경세포에 있는 '제2철염' 이라는 자기광물질이

지구 자기장의 고유한 파동에  반응해서  길을 찾아주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미 파악되어있다.

 

우리 인간에게도 이와 같은  초능력이있다.

인간의 영파(영혼이 발사하는 전자파) 는 어떤 장애물에도 막힘이 없이 퍼져 나갈 수 있으며, 죽은 사람과의 교신도 가능하다. 靈感이란 靈波에 의해서 잡히는 感覺인 것이다. 다만 마음의 문이 닫혀 있어 개발되어 있지 않아

사용할 수 없을 뿐이다.

 

2. 波動은 에너지이며 , 에너지는 곧 物質化 할 수 있다.

振動하는 모든 것은 質量을 갖고있다.  그리고 物質은 끊임없이 振動하고 있는 에너지 다발(뭉치) 이다.

물질과 에너지는 本來 同一한 것이므로 ,물질은 에너지로 에너지는 물질로  상호 자유로이 轉換 할 수 있다.

즉  氣(에너지)가 뭉치면 만질수 있는 物質이 되고 , 흩어지면 만질 수 없는 에너지가 된다.

만약  고도로 진화된 우주령이 있다면  상념의 힘(念力-파동)만으로 모든 것을 물질화시켜  창조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宇宙空間내에  존재하고 있는  無限한 에너지를  영적능력에 의해  그 振動數(파동수)를 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다면 , 어떠한 것 (예: 음식,보석,건물등)도 즉시  물질화시켜 나타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3. 波動(振動數)이  같으면 共鳴現狀을 일으킨다.

장미가 빨갛게 보이는 것은  빛의 일곱가지 光線中  빨간색 光線만 되쏜다는 (공명을 일으킨다) 뜻이다.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간에는 마음의 波長이 서로 닮았다고 보면 된다.

이와 같이 萬物은 宇宙에 充滿해 있는 數많은 氣(波動)중에서 自己와 波長이 一致하는  氣를 흡수하게 되는 것이다. 人間 氣의 共振周波數는  宇宙 氣의 공진주파수와 다르므로  공명하여 통신할 수 없다.

라디오도  주파수를 잘 맞추어야  소리를 청취 할 수 있듯이 ,4차원의 신명계와 교신하기 위해서는  주관적 인식세계의 상념파를  神命界의 波動에 一致시켜야 한다.

우주의 파동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정신수련을 통해서 만이 가능하다.

신명(성령) 체험현상은  바로 이러한 노력을 거쳐 상념파동과 공명한 현상인 것이다.

한편, 파장이 서로 다른 두개의 파장이 겹쳐지면 , 강한 파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파장을 흡수하게 되고,

맥놀이 현상(파동)에 의해  같은 파장으로 진동한다.

 

만물속에는 우주의 영혼이 부르는  율려(律呂)가 살아 움직이고 잇어 모두 이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생물과 무생물에 하나도 남김없이 침투해 있는  초월적인 힘을  과학자는 에너지라고 부르며, 종교에서는 신(神)이라고 부른다. 놀랍도록  질서정연한 우주, 모든 상태의  생명과 현상에는 인간이 헤아릴수 없는  광대한

지성이 존재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신이 개입되어 일어나는 것  비와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부는 것도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그것을 주재하는 신이 개입되어 일어난다. - 理,神,事의 원리= 진리를 보는 눈-     ex : 풍백,우사   바이러스도  하나의 신이 개입,  이렇듯  모든 만물엔 신이 내재 되어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은  물질적 수준에서는  개별적 존재이지만, 전신수준에서는  서로 결합되어  하나의 統一體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영혼과 교신하는 인간의 통로는 마음(心)이다.

나는 우주를 통해 있고  우주는  나를 통해 있다.

석가,예수, 공자는  하늘과 공진주파수를 맞추어  교신을  한 분 들이다.

하늘의 뜻을 이해한 분들이므로 , 진리를 전한 표현방법과 시대는  다를지언정  전하는 말의 내용은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며  실제로도 같다.(부연 설명은 생략)

 

4. 하늘,땅,인간은 波長으로 連結되어 있다.

사람은  각자  고유한  전자기의 몸체를 갖고 잇으며 , 다른 개체인 전자장과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지구 또한 자기적 에너지체이다. 지구의 자전은  지구에 대한  태양의 자기 에너지의  상호작용 때문이다.

태양흑점의  변화나 달의 조수의 변화가 인간의 의식과 생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이와 같이 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전자기장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구 자기장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지구 자기장은 막대자석처럼 남극과 북극을 가지고 있는데(반알렌대),

이 양극이 서로 뒤바뀌는 현상이 자기장의 역전이다.

 

5. 空間의 波長 變化는 그 空間속에 있는 事物의 波動粒子에 變化를 가져온다.

우리는 앞에서 모든 事物과 空間은 固有한 波動과 波動의 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말은 뒤집어 말하면,

 첫째, 모든 사물의 파동(진동수)이 바뀌면 그 사물의 파동입자에도 변화가 온다는 것과

둘째, 그 사물이 몸을 담고 있는 空間의 波長의 質에 變化가 오면 그 空間속에 있는 모든 사물의 고유한 파동에도 변화를 가져 온다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의 천체와 달, 지구와 인간은 상호 電磁氣의 波動으로 連結되어 있는 것도 알았다.

 

그러면 천체 운행의 법칙에 의해 새로운 우주 주기가 도래하여 새로운 시공의 우주가 갑자기 도래한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가 갑자기 고급 에너지(파동)의 장으로 변화(이것을 '개벽'이라 한다)한다면 어떻게 될까?

천지개벽은 천지 일월성신의 시공의 궤도수정으로 일어나며, 이에따라 우주 에네르기의 장(氣)이 질적으로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러면 이 지구상에는 그 고급파동의 공간에 맞는(적응가능한)사람만이 살 수 있게 될것이다.

인간과 지구는 자기적 에너지체이기 때문에 그들이 속한 우주 전체의 일반 자기장의 기가 변하면 당연히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없다. 고급에너지의 장으로 들어가려면 純粹한 氣運이 필요하다.

 

低級한 靈을 가진 자는 純粹에너지로 들어갈 수 없다. 미꾸라지가 우물에서 살지 못하고 잡초나 쭉정이가

가을에 열매맺지 못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220V전압이 흐르는데 110V구식기계를 꽂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순수한 고급 에너지의 場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우리 각자의 波動을 變化시켜 우주의 가을계절에 맞는 주파수대로 變化시켜 놓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靈魂의 門을 열고 意識도 완전히 새로 갈아끼우고 전환시켜야 한다.


가져온 곳 : 
카페 >마음공부와 자기계발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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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룡|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