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經營神 이라 불리우는 사람은.
마쓰시다 (松下)다.
그는 기업 外에 인간 경영 지도자를 위해 정경숙(政經塾)이란
학교 공부를 겸한 人間成熟의 훈련원을 세웠다.
일본에서 출세한 거의 대부분 지도자는 이 학교 출신이라 한다.
마쓰다는 가난 하여 초년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다.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약골로 태어나 건강이 좋지 못했다.
잘 먹지 못하고 학교공부도 못하고 몸이 늘 아팠다.한다.
3 대 약점을 가지고도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공한 사람이다.
일본과 같은 학벌 사회에서 중등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그가 기득권의 카르텔을 뚫고 성공한 기업가다.
어떤 理由와 條件으로 自己를 학대 하지 말 일이다.
成功이란 精神의 問題요. 마음의 問題이다.
성공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과 함께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法界의 理治는.!
열심히 부지런히 착실하게 하는 사람에게 반듯이 성공은 오게 되 있다.
마쓰시다는 祈禱를 통해서 自己를 統制 하고 省察하는 부단한 기도를 일생을 하셨다 한다.
自身 보다는 직원을 사랑하고 그들의 복지와 가정을 안정 시켜주는데 최우선의 노하우를 두었다 한다.
그러기 때문에 한번 회사에 들어온 사람은 일생을 회사를 위해서 희생 하고 열심히 일했다 한다.
성공의 비결은 제품에도 있지만, 그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간 경영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존중하는 훈련 직원을 부처님 처럼 섬기는 지혜 바라밀을 닦았다 한다.
祈禱란 부처님께 무엇을 해달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自己를 돌아보고 自己를 성찰 하여
나 에게 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
現場의 리듬 을 슬기롭게 明哲하는 智慧를 祈禱를 通해서 얻어진다는 것이다.
祈禱 할때는 너무 많은 것을 生覺 하지 말고 一心으로 해야 된다.
색깔이 분명치 못하면 所願의 성취가 어렵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TV를 볼때 채널을 잘 맞추어야 화면이 잘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일심 일념으로 기도 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일은 휼륭한 사람과 因緣을 맺는 일이다.
휼륭한 사람은 직접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의 책을 읽으면 그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좋은 因緣을 만나면 좋은 因緣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업에 성공하려면 마쓰시다의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세상에서 스승중에 가장 스승인 사람은 부처님이 시다.
부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시다.
부처님과 부처님 법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휼륭한 삶을 살수 있는 機會를 얻는 일이다.
안개속을 지나 오면 옷이 촉촉히 젖는 것 처럼
佛法이라고 하는 것을 自己도 모르게 저절로 몸에 스며드는.흡인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좋은 智慧를 얻을수있다.
좋은 가르침을 듣고 行하다 보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커다란 功德이 되고
智慧의 눈 이 열려 밝아지게 되는 삶을 살아지게 된다.
세상의 법 사회 법은 얼마든지 피해 갈수 있지만 自己의 나쁜 習慣은 피해 갈수가 없다.
習慣은 業 에서 온다.
自身의 잘못된 固執과 我執 自己 中心的 思考로 因해 분노하고 화내면
결국 自身의 失敗로 돌아온다.
사람은 말을 통해서 異見을 나누며 疎通하는 知的인 存在다.
사람이 가장 쉽게 지을 수 있는 業이 구업(口業)이다.
口業이란.!!
악구.양설.기어.망어.등 네가지가 있다.
악구.= 남을 악담하거나 남의 허물을 들추는 나쁜 말이다.
양설.= 남을 서로 이간질 하여 꾸며낸 말로 이중적인 말을 말 한다.
기어. = 비단결 처럼 고운 말로 교묘하게 꾸며서 하느 말이다.
망어. =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모든 말을 말 한다.
남으로 부터 마음에 없는 소리(말)로 칭찬의 말. 비난의 말. 에 속지 말아야 한다.
특히 남의 가슴에 못박는 소리(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아함경에 이르기를 어떤 경우라도 남을 비방 하지 말라 고 하셨다.
남을 비방 하는 것은 남에게 똥물을 뿌리는 짓이다.
남의 몸에 닫기 전에 自己 먼저 냄세를 맏고 몸에 배이게 되어진다는 뜻의 가르침 이다.
아내가 사랑 한다고 할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
........는 道理를 알기 바란다.
"나 한테는 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당신이야"
............이 정도의 말은 할줄 알고 사는 불자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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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初 하루 퇴근후 가까운 절에 참배도 하시고.
초파일 燈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하나쯤 다시길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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