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는 1145년 김부식이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지었다.
후 삼국말기 까지 1.000년 에 걸친 우리나라 역사를 정리한 기전체(紀傳體)역사 이다.
이에 반 하여 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 지은 것이다.
주로 삼국의 불교 관계 설화를 모은 책이다.
당시 상황의 역사적 지식과 왕권력 이라는 삼국 연대기를 기록 했다.
삼국 유사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고대사와 문화사는 너무나 초라하게 되엿을 것이다.
오늘날 개국 시조를 기리고 받드는 개천절 등은 삼국 유사가 있기 때문이다.
반만년 역사와 지구에 상의한 민족으로 세계역사에 당당히 기인하는 것이다.
삼국사기는 삼국유사 보다 136년 앞서있지만 삼국사기에는 한 마디도 단군 신화가 없다.
이렇게 귀중한 삼국 유사가 임진 왜란후 조선땅에서 거의 완전히 살아져 버렸다고 한다.
성리학만 숭상한 유학자 들이 불교의 역사를 배척하여 허황하게 보이는 내용만 실려 있다고
쓸대 없는 책으로 판단 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았든 탓이다.
일본에 유학 하든 최남선이 1904년 이름만 들어 왔든 이 책 삼국유사를 접 하고 1927년 일본에서 역 수출 해서 계명(啓明)이란, 잡지 제18호에 전문을 실어 국내에 소개 했다.
일연 스님 께서 우리 민족이 神性하고 우수한 민족임을 밝히기에 위해
단군 신화를 채록해서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세계 역사에 민족이란 긍지는 참으로 중 하다.
자가 당착에 빠저 進步다 保守다 다투어서 强大國에 짓밣히는
나라 없는 민족이 되여서는 안된다.
........./弘益人間/ 경상 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허권수......
작금의 정치 인들이 단군 민족의 긍지를 잃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宇宙의 主人, 生命의 主人은 마음(心)이다.
마음 자세는 언제 어디서 어떤 것과 누구 에게나 보리심 (慈悲)으로 대하고 맞이 해야 한다.
부처님 께서 가장 좋아 하시는 공양은 바로 법 공양 이시다.
부처님 께서는 보현행원 품에서 많은 공양을 나열 하셨지만
그 가운데서 제일은 법 공양이라 하쎴다.
법 공양은 책이요 독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정말 가난한 사람이 된다.
우리 인간에게 고통이 있고 문제가 있는 것이 다행이다.
어려움과 문제를 通해서 인류의 위대하신 성인의 가르침에 접 할수 있고
이를 通해서 智慧의 눈을 뜨고. 良心의 눈을 떠서
人間으로서의 아름다운 價値와 生命의 尊嚴 함을 깨닫게 된다고 본다.
自身의 成就가 곧 人類의 成就임을 아는 휼륭한 人間이 되기를 서원 하며 살아가자.
천재를 본 받고 싶은 사람이 아인슈타인도 아니고 빌게이츠도 아니다.
사람들에게 奉使하며 살아가는 태래사 수녀나 대만의 자재 공덕회 정음 스님 같은 분이다.
좋은 論文을 쓰려면 좋은 論文은 나오지 않은다.
恒常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硏究를 하면 좋은 論文이 나오게 된다.
自身을 비우면 萬福이 온다.
빈 그릇에 물이 담기듯 我慢心 驕慢心 我執을 버리면
좋은 사람과 좋은 일들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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