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宇宙이자 곧 宇宙의 主人입니다.
지금까지의 進化의 過程上 最頂上에 있는 意識이기 때문입니다.
人間의 生命에너지의 循環이 없으면 이 宇宙 自體도 사라집니다.
우리가 살고 活動하는 氣運이 이 現狀界를 만들고 이 現狀界가 없으면
보이지 않는 宇宙空間도 사라져버리기 때문입니다.
恒常 우리는 宇宙와 더불어 同時的으로 잠들고 同時的으로 깨어납니다.
人間의 純粹意識이 恒常 宇宙意識과 同時的으로 作用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人間의 意識인 마음이라는 에너지를 좋은데에 잘 써야지
그렇지 않으면 宇宙 自體도 그 속의 地球 自體도 더 큰 意識體이기에
더러워지고 탁해진 한 개의 全體意識을 대대적으로 淨化하기 위해서
한 개의 全體意識이 永遠히 살아가기 위해서 화산폭발,대지진,쓰나미,
지구의 극 이동,지구 자전축의 정립,태양계의 폭발, 새로운 질병의 창궐,
지구의 기후변화등을 通해서 대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대청소를 통해서
새로워진 이 지구별에 天上에 있는 純粹한 最高 次元帶의 에너지 意識體들이
내려옵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디른 地上天國이 建設되는 것입니다.
世上의 모든 일(事)은 마음에서 나와서 마음으로 이루어지고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모두 하나로써 眞善美의 마음을 짓고 쓰면서 삶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 황홀한 宇宙를 감상하시면서 마음의 나래 생각의 나래를 활짝 펼쳐보십시오.
세상과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보이십니까!!
-장백산-
황홀한 宇宙
황홀한 우주 (宇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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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宇宙는 참 크다고 한다.
宇宙 全體를 놓고 볼 때 이 地球라는 存在는
그야말로 먼지보다도 작고 微微한 存在라는 것이다.
아니 도대체 그럼 이 宇宙라는 空間은
얼마나 크길래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걸까?
아니, 宇宙의 크기를 이야기 하기에 앞서 이 宇宙 空間에
數많은 별들이 存在할텐데, 그럼 가장 큰 별은 어느 정도 크기일까?
太陽이 地球보다 엄청나게 크다고 말로는 이야기 하지만,
실제 눈으로 그 크기 差異를 確認해 본 적이 있으신가?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각 별들의 크기를 比較해,
이 地球가 얼마나 작고 微微한 存在인지 알아본다.
화성 등에 비해서는 지구(Earth)가 조금 큰 편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익히 배운대로 말이다.
햐 ~~ 이거 목성(Jupiter)
크기만 해도 지구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걸 보니 이 태양계에서도 지구는 무지하게 작은 별인 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런데..............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Sun)을 중심으로 놓고보면 이거야 말로,
지구는 정말 작다고 표현하는 것 외에 다른 말이 안 떠 오른다..
지구에 비해 직경이 109배, 부피는 130만배, 질량은 38만배
(33만배라고 하기도 함) 의 위용을 자랑한다.
시리우스(Sirius)라고 하는 별은 이 우주에서 가장 밝은 별로 알려져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천랑성(天狼星)이라고 부른다. 별자리 큰개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허블 망원경으로 바라 본 별, 시리우스
위 그림에서 보이는 아르크투루스(Arcturus)는 대각성(大角星)이라고 불리며,
별자리 목동자리의 가장 대표적인 별이다.
이젠 이거 갈 수록 태산이다. 시리우스도 크다고 했더니,
베텔제우스(Betelgeuse)는 입이 안 다물어진다.
베텔제우스(Betelgeuse)는 태양(Sun)에 비해 직경으로 약 1000 배의 크기라고 한다.
도대체 별의 크기는 한도 끝도 없는 걸까? ㅎㅎ
드디어 마지막 별을 소개할 순서가 되었다.
우리 人間이 發見한 이 宇宙에서 가장 크다고 認定받는 별은 다름아닌
VY Canis Majoris 라고 하는 별이다.
크기는 태양과 비교해서 자그마치 약 2100 배의 직경을 가진다고 한다.
이거 새해 벽두부터 희망찬 미래를 보여줘야 하는데,
이 廣大한 宇宙에 氣가 질려버리는 포스팅을 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이렇게 廣大한 宇宙만큼 우리의 未來도 활짝 열려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 衛星이 잡은 멋진 宇宙 그래픽 ★
우리가 사는 이 地球가 宇宙 全體를 놓고 볼 때
먼지보다도 작은 별이군요.이런 地球에 살면서
우리는 太陽을 품는 꿈을 안고 살아가지요.
이 조그마한 行星에서 存在하는 生命은 瞬間的이겠지요.
그래요 人生은 찰라 입니다.서로를 격려하며 알콩달콩 살아가요
- 메일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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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행운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