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

장백산-1 2012. 6. 1. 13:35

 

 

 

***마음공부.(93................/무불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하지 마라.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마음이 산란 해저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寂滅의 즐거움, 解脫의 즐거움 ,修行의 기쁨,을 얻으려 한다면 말을 삼가 해야 한다.

 

부처님 께서는 깨닫고 나서 세상이 變 한 것이 아니라

세상은 그대로 인데 마음 이 變 하는 것이 라고 하셨다.

 

세상은 우리 마음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道 을 깨달은 이도 마찬 가지다.

도술(道術)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善意의 경쟁을 통해서 부자가 되고 나눔을 가지면 참 좋은 세상이 될것이다.

눈을 감으면 세상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눈을 감았다고 세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自己가 남보다 잘났다 해도 다른 이와 더불어 어울리며 가르침을 느껴라.

저만 좋을 대로 行하고, 저 좋은 대로 산다면, 눈 감고 저 혼자 사는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들 間의 다양한 關系는 모두 "理解" 에 의해 유지 된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지낼 때 개성.취미.의견. 등이 다르기 마련이다.

서로에게 만약 "理解 라는 윤활유  가 없다면 어떻게 調和롭게 살수가 있겠는 가.?

 

理解가 없다면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가 불화하여 원수가 될수 있고 .

상사나 부하 동료 간에도 물과 불처럼 융합 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理解"가 第一 重要하다 할 것이다.

 

서로 理解 하는 부부는 틀림없이 사랑으로 살아간다.

 아버지와 자식은 서로 間에 감사 하며 살아 간다..

상사와 직원 역시 틀림없이 서로 잘 보살피며 도와주며 근무할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理解"가 제일 우선의 과제로 삼아

                 너그럽고 풍요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