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허물의 뿌리를 없앨수 있는 길은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는 信行 입니다.
佛性인 참 性品을 덮고 있는 허물을 없애기 위해 智慧와 方便으로
修行인 화두 참구와 염불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차츰차츰 마음의 허물 미세한 허물까지 없어지게 됩니다.
깨달음의 길 행복의 길 차례로 나아가는 길이
반야심경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의 길 입니다.
菩利心이 일어나면 모든 악업과 번뇌가 끊어지게 되고 보리심을 일으킨 덕에
지옥. 아귀, 축생 같은 삼악도가 사라지고.
世間의 사람들 天神들에게 까지도 예경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菩利心 이란 원래 사람이기에 "一切智 를 이룰수있는 뿌리인 것입니다.
菩利心의 一切智를 이룰수 있는 뿌리가 사람인 본 바탕 에서 나오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 부처님 자녀라 이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받은 이 몸이 愛慾의 産物 이기에
더럽고 불결함 그 자체이며, 보잘것 없고 아픔과 고통 두러움을 느끼며,
三毒心과 煩惱로 가득차 있는 雜鐵인 것입니다.
잡철인 自性의 쇠덩어리를 연마하여.황금 덩어라로 變하게 하는 것이 수행 정진 입니다.
自性의 보리심을 연마 하는 마음만 일으키며 수행 기도 참선 정진 한다면 그 사람은 세계의 어떤 보석과도 견줄수 있는
一切智"를 成就하여 세계에 통용되는 보석 황금이 되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나는 누구 인가.?
나는 나 자신을 얼마든지 극복하며 마음을 연마할 수 있는 불법을 만난 불자 입니다.
習慣 習性으로 習만 익혀온 마음 속의 我慢과 利己心을 變化시켜
좁은 마음에서 넓은 마음으로 轉換하는 菩利行을 닦는 것입니다.
마음 따로 있고 보리심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서히 習慣을 고처서 習性을 들이고 익히면 自然스럽게.菩利行이 實踐 되는 것입니다.
유루의 행복, 물질로 주고 받는 선물은 기쁨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언제나 부담으로 남는 것입니다.
物質的으로 얻은 幸福感도 알고 보면, 괴로움의 뿌리가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왜.? 일까요.
生이라는 現狀界 自體가 業과 煩惱로 이루어지고 이루어저 있어서
生이란 결코 本質이 自由로움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법에는 無常" 을 알아야 幸福을 느끼고 알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 인가.?
부모님이 애지중지 因緣으로 몸 받은 나 입니다.
몸은 비록 부모와 因緣 하였으나 나의 性品은 자라면서 이생에서 받는 부모와의 關系와
前生에서 부터 가지고 온.性品으로 보고 느끼는 감정이 習性과 習慣 으로 固質化되면서
자라는 나 입니다.
맛 있는 음식만 좋아하고, 곱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화려한 옷, 편안한 잠자리을 좋아 합니다.
남에게 귀염받고 사랑받기를 좋아 하며,
같은 또래 친구들 보다 무엇이든 뛰어나고 칭찬 받기를 좋아 합니다.
좋은 직장을 얻고 싶고, 좋은 신랑감을 얻고 싶고.
좋은 남편 좋은 아내 좋은 자녀를 두고 싶습니다.
이 것이 가장 平凡한 人間인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이며 얻고 싶은 욕망이다.
가장 보편적이고 소박한 소망이다
이것이 罪가 되고, 業이되고 惡業이 되는 것이 아니다.
畜生은 먹을 것만 있고 짝 짓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사람은 스스로 남보다 더 좋은 집을 짓고 명품의 옷을 만들고
식품 예술품 탈랜트 를 만들고 금메달 은메달동메달을 만들어
比較하고 겨누며 다툼을 만들어 競爭을 하니 業이 되는 것이다.
가난한 집안에 예븐 처녀가 호화롭고 화려한 왕궁의 나이 많은 王子에 시집 가서
고급자동차 선물받아 운전연습 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분에 넘치고 닦은 공덕이 없으면 접시 물에서도 목슴을 잃을 수 있다.
불법을 만난 다는 것은 어두운 방에 불을 켜는 거와 같다.
우리 모두는 내일을 알수 없는 밤 길을 가는 나그네다
등불이 없다면 정말 위험하다. 캄캄한 밤 등불이 없다면 정말 난감한 일이다.
.............내일 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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