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일체 만법의 본원 자체 !!!

장백산-1 2012. 7. 2. 09:43

 

 

 

***마음공부.(116............./무불

추천 1 |2012.07.02. 06:55 http://cafe.daum.net/mubul/K91H/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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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란?  텅 비었으나.

그  作用은 다 함이 없음을 말한다.

연못 처럼 깊은 것이

萬物의 根源 처럼 보인다.

 

날카로운 기세는 약화 시키고.

엉킨 것은 풀어 버린다.

 

그 智慧의 은 부드럽게 하고.

세상의 티끌과 하나가 된다.

 

道.는 마치 깊고 가득찬 물 처럼 存在 한다는 뜻 이다.

 

사자신중충(獅子身中蟲)

불교 신도로써 불교에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비유한 말이다.

사자 몸속에 벌레가 생겨서 사자를 먹는 것이지 외부의 벌레가 사자를 먹는 것이 아니다.

이처럼 불교를 믿거나 수행하는 자 스스로가 불교를 파괴하는 것이지

다른 종교을 믿는 사도 나 악마가 불교를 파괴 하지는 못 한다.

 

부처란. 깨친 사람 이란 뜻이다.

一切 萬法의 本源 自體를 바로 깨친분.이다.

 

一切 萬法의 總括的 表現을 법성(法性)이라 한다.

          自性이 곧 法性이다.

 

새벽의 명성(明星)을 보시고 正覺을 이루셨다.

보리수 아래서 自己 스스로 禪定을 닦아 自己의 自性을 깨쳤다.

 

모든 부처님과 역대 조사스님들은 

自己 性稟, 자기 마음을 깨처서 부처를 이루 었지,

言語나 文字로써 부처를 이룬 사람은 없다.

 

解釋을 끊고 實際로 마음을 닦아야 正見(緣起)에 이르는 것이다.

입으로 말 하나 마음에 깨침이 없는 사람은 어리석은 짓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서 正覺을 이루시고 一切 萬物을  둘러보시며.

奇異하다, 奇異하다. 一切 중생이 모두 如來와 같은 智慧-德性이 있건만

分別  妄想으로. 깨닫지 못 하는 구나..........!

 

人間 속에 無限한 能力 있음을 부처님은 우리 들에게 소개하시고

         "가르치고 계신다.

"人間性에 대한 絶對的인 能力을 認定 한 것은 人類歷史上  最高의 發見이시다."

 

相對 有限의 世界는 生滅의 世界이며.

絶對 無限의 世界는 解脫의 世界이니

此岸에서 彼岸으로 건너 가게 도와주는 것이 宗敎의 根本 目標다.

 

言語 文字는 산 사람이 아닌 종이 위에 그린 그림일 뿐이다.

송장은 마음이 없다 는 말 이다.

 

마음도 아니요 .? 물건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니.?

이것이 무엇인고.......?

不是心. 不是物. 不是佛. 是什磨.

 

........./성철 큰 스님 법문 중에서..............

-무불스님 향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