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모든 병은 스스로 창조한다

장백산-1 2012. 7. 11. 11:58

 

 

 

 

 

                                      病이 오는 이유

 

아마 너도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 모든 病은 스스로 創造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전혀 意識하지 못한 채 그렇게 한다.

그리하여 病이 들면 그들은 왜 病이 自身을 덮쳤는지 모른다.

대다수 사람들이 意識하지 않고 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갈 만큼 걱정하며 살지만,

이것은 그리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걱정은 마음의 활동중에서 미움 다음가는 나쁜것으로,

거의 最惡이라 해도 좋은 만큼 自身을 심하게 파멸시키는 형태이다.

걱정은 일정한 초점없이 精神 에너지를 쓸데없이 허비하게 만든다.

그것은 또 몸에 害를 주는 生化學 反應들을 創造하여,

소화불량에서 관상동맥 폐색까지 온갖 病들은 일으킨다.

걱정을 그만두면 건강은 이내 좋아질 것이다.

 

미움은 가장 위험스런 精神 狀態이다. 그것은 몸에 毒을 퍼뜨려 ,

사실상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어낸다.

 

두려움은 너희의 모든 것에 맞서는 對立物이다.

따라서 그것은 너희의 精神 健康과 肉體 健康에 對立하는 결과를 낳는다.

두려움은 걱정이 증폭된 것이다.

걱정미움두려움은,

그 파생물들인 불안, 애달픔, 성마름, 탐욕, 불친절, 심판하기,

비난 따위와 함께 어느 것이나

몸細胞들을 공격한다. 이런 조건에서 건강한 몸을 갖기란 불가능하다.

 

자만심, 방종, 욕심 같은 것들은 앞의 것들보다 다소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身體의 疾病이나 不便을 가져온다.

모든 病은 무엇보다 먼저 精神에서 創造된다.

(신과나눈이야기)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