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원래 중생심 가운데 모든 여래의 지혜덕성이 완전히 구비되어 있다

장백산-1 2012. 7. 11. 12:35

 

 

 

***마음공부.(123............./무불

 

 

有와 無가 雙照가 되고

生.과 滅.이 雙照 되면.

참 으로 圓融無碍한  無障碍 法界가 벌어진다.

 

일념삼천(一念三千)

한 마음 한 生覺 속에 무려 삼천가지 法界가 갖추어저 있다.

 

십법계(十法界)

지옥계. 아귀계. 축생계. 아수라계. 인간계.

천상계. 성문계. 연각계. 보살계. 불계.

               ..........를 십법계 라 한다.

 

成佛하여 大圓鏡智의 無碍智를 갖추어야만 부처의 性品을 具備하는 것이 아니라.

原來 衆生心 가운데. 모든 如來의 智慧德性이 完全히 具備되어 있어서

한生覺  煩惱心을 걷어내기만 하면 된다.

 

마음 밖에(바깥에),

一切 法이 따로 없고. 一切 法 밖에(바깥에) 마음이 따로 없다.

그러므로 세로도 아니며 가로도 아니며 동일 하지도 않으며 다르지도 아니하며.

극히 妙 하고 깊이 斷絶되어.

識.알음알이로 알바가 아니고 말로써 말 할바가 아니기 때문에.

             不思議 境界"라고 말하며 妙法" 이라고 말 하는 것이다.

 

不思議 境界.

言語道斷 하고 심행처멸(心行處滅) 한 그 自體,

중생이 깨처야, 비로써 알기 때문에 不思議解脫 境界"라고 한다.

 

"中道. 를 나타 내는 말.

거울속에 비친 사람. 물 속에 뜬달

거울 속에 분명히 사람이 있고, 물속에 분명히 달이 있지만.

實際로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 처럼 "中道 를 설명 한다.

 

체와 용은(體用) 같은 것이나.

            (質量과 에너지)

불 과 빛 이 똑 같은 것이 여서, 불을 除外하고  빛이 없으며, 빛을 除外하고  불이 없다는 말 이다.

 

一切 形像이 나타난 곳에, 自性이 원래 空.해 있는 것이다.

緣起 하는 이대로가 空.이며 色.이니

色.밖에(바깥에) 空.이 없고, 空.밖에(바깥에) 색.이 存在 하지 않은다는 原理 다.

               (불교가 아니라도 그렇다)

 

견혹(惑) = 불교의 眞理를 알지 못하여 生起는 後天的 煩惱이고.

사혹(惑) = 習慣的으로 事物에 對하여 愛着하는 先天的 煩惱 를 말 한다.

 

지관(止觀)=지관을 修行法이라 한다.

止.는 산란한 生覺등 을 그친다는 뜻 이고.

觀.은 諸法 모든 법의 理致를 觀照. 깊이 헤아려 살펴본다는 뜻 이다.

............/성철스님 법문 중 에서........

 

말 은 내가 하고 .

듣는 것은 남. 他.로 부터 듣는다.

보고 듣는 이 밖에(바깥에) 眞理 가 따로 없다고도 배웠다.

 

공부란 否定的인 思考를 健康하게 하자는 것이다.

정치판에 지성인 들을 보면 개인적으론 모두 휼륭한 사람 들이다.

불교를 멀리하면 自己를 잃어 버린다.

 

政治란 .아름다운 삶을 나누어 가지는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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