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저가 우리 공부하시는 분한테 무엇을 깨우치고 있어요? 細胞를 깨우치고 올바른 사령관 역할 하라고 그걸 계속 주입시키고 있어요. 우리 여태까지 사령관 역할 잘못했다는 거예요. 내가 내 細胞한테 올바르게 指導 못했다는 거예요. 남은 볼 것도 없이. 이해하죠. 그럼 내가 깨어나면 60兆 細胞가 깨어나. 60조 細胞가 깨어나면 삼각형 안의 모든 生命이 깨어나.
무슨 問題가 생기면 自己 안에서 答을 찾아라 그랬어요. 나한테 답 찾으려 하지 말고. 내가 무슨 시공관점에 걸려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못 벗어날 때 심지어 자살하려는 그런 마음이 떠 오를 때.
첫 번째, 宇宙에도 이런 마음(心)이 있겠나?
絶對로 없어요. 結局은 宇宙가 누구에요?
宇宙 自體가 나잖아요. 그 自體가 실지는 分子 狀態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두 번째, 細胞한테 도대체 무엇을 入力시키고 있나?
여태껏 내 細胞한테 二分法을 入力시켜 나도 괴롭고 주변 사람도 같이 괴롭혔어.
그런데 내가 그걸 알았으면 二分法에만 들어가면 불안하고 근심, 걱정하고 온 몸이 긴장해. 그걸 벗어나니 너무 幸福하고 自由롭고 어디 갇혀있다 나온 느낌. 그럼 그걸 알았으면
내 細胞한테 二分法을 입력시키나? 一分法을 입력시키나? 그건 내가 결정해야 되잖아요.
細胞는 사령관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럼 내가 걱정하고 괴로워하는 것은 내 細胞한테 무엇을 注入시키고 있나? 그럼 答이 나와요? 안 나와요?
내가 남을 미워하다가도 아! 아닌데. 細胞한테 二分法으로 入力시키고 있구나. 알아채면
차단할 수 있잖아요. 내가 원래 세포한테 주입시킨 이분법도 빼 내기 힘드는데 또 이분법으로 입력시키고 있는 걸 알면 절대로 안하잖아요. 그럼 벗어나요. 細胞 立場에서 問題보고,
내가 細胞한테 무엇을 命令 내리고 있나? 그럼 답이 나와요.
세 번째, 나는 죽었다.
살고 있다는 感情 때문에 괴로움을 느끼고 고통 받고 그러지
내가 죽었다고 生覺하면 그런 生覺이 없어요.
나도 하도 돈 안 벌고 뭐하나 하고 괴롭힐 때 나를 죽었다고 보라. 죽었다면 나한테 기대안하잖아요. 실지로 내가 50 몇 살에 사주에도 죽는 날까지 나왔어요. 거리 가다가도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 가 있어요. 가족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나 혼자 알고 있었어요.
내가 항상 어둡게 있으니 집안 식구들이 무슨 일이 있는가 내내 물어봐요.
그래 나중에 하도 그래서 “내가 곧 죽어간다.” 했더니 온 집안 식구가 난리가 났어요.
내가 죽는다는 그 瞬間 이걸 알게 되었어요.
죽고 사는 그 危機에 들어가니 알게 되었어요. 저가 계속 탐구했어요.
뭐 때문에 사람은 꼭 죽어야 되나? 무엇 때문에 사람은 이런 고통을 겪어야 되나?
저도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많이 찾았어요.
죽을 날이 다가오니 진짜 죽음은 벗어날 수가 없구나. 그러니 갑자기 이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 이게 살 길이다. 無條件 行해서 證明해야 되겠다. 결국은 살아났어요.
그래서 내가 생사를 벗어났다 감히 그래요. 항우생명비결은 실지는 전부 내가 겪어온 거예요. 이론이 아니에요. 한 발작, 한 발작 겪어 오고 확인했다 생각하면 돼요.
내 인생에서 확인한 진리라 생각하면 돼요. 내가 뭐 冥想해서 나온 게 아니에요.
내 人生의 記錄이라 보면 돼요. 사람이 진짜 解脫할 수 있다는 記錄이라 봐도 돼요.
그래서 내가 이걸 빨리 인간한테 밝히고 最後의 秘密을 인간한테 무조건 밝혀야 된다는 그 生覺 때문에 그 다음은 돈이고 뭐고 아무 關心이 없어져 버렸어요. 빨리 빨리 사람들한테
이걸 傳播해서 사람들이 깨어나는 게 그게 내 할 일이지 왜 60억 인구 중에서 나만 알게 되었나? 나도 나를 안 믿었어요.
이 지구에서 무한대로 능력 있는 존재도 많은데 왜 하필 아무것도 아닌 내가 알게 되었나? 저도 저를 이해 못했어요. 그렇지만 나중에 이건 당연하다. 필연이다. 그래서 집안 식구들이고 친척들도 가정도 풍족하지도 않은데 돈은 안 벌고 엉뚱한 짓 한다고 그러니
“나는 이미 죽었다.” 죽었다고 보라 그랬어요. 나한테 아무 기대도 하지 말라 그랬어요.
가족들한테 그러면서 나한테도 편했어요. 나는 이미 죽었는데 다 놔 버렸어요.
最後의 方法은 “나는 이미 죽었다.” 누구도 나한테 간섭도 하지 말고 나를 비판해도 누가 아무리 모욕을 줘도 “나는 이미 죽은 존재다. 나는 이미 가짜다.” 그러니 마음이 놓이더라고. 먼저 내 마음이 놓이니 가족도 놓이고, 환경도 놓이고 그러니 모두가 할 말이 없잖아요. 진짜 내 죽었으면 너 어떻할래? 진짜 죽었는데. 사주에도 죽었는데. 내가 하루 살아 있는 것도 고맙다 그래야지. 이제 다시는 집안 식구들이 나보고 돈 이야기 안 해요.
우리가 살면서 時空에 걸리는 觀点이 너무 많아요.
무슨 方法으로라도 벗어 나와야 돼요.
내가 벗어 나와야 環境이 바뀌어요. 環境 탓 하지 마세요. 環境도 내가 創造했어요.
그래서 한 가지, 한 가지 부딪칠 때 그걸 벗어나는 방법을 生覺해야지
認定하지 마세요. 인정하면 걸려 버려요.
제일 좋은 방법은 인정 안하는 게 빨리 벗어나는 방법이에요.
돈에 걸리든, 무엇에 걸리든...
-신인류 항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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