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1C에 걸맞는 우주 공부 방법

장백산-1 2012. 7. 9. 14:10

 

 

 

 

수행은 생활이다

 

항우 공부는 효과는 빠르게 나타나는

21C에 걸맞는 宇宙 工夫 方法이다

우주는 팽창하고 있고 가속도 또한 빠르다.

우주는 相克의 세상에서 相生의 우주로 접어들었다.

 

우주의 파장에 나의 파장을 맞추지 못하면

내 삶은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우주의 파장은 깨달은 성자의 파장과 유아의 파장과 같다.

항우생명비결은 우주의 파장과 같다. 

 

현재의 내 삶은

세세생생 조상으로 물려받은 세포에 각인된 情報와

태어나면서 學習된 知識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내가 만들어 지고 환경이 만들어졌다.

인간으로 태어남은 너무나 큰 축복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해

그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아름다운 삶을 불행과 고통 속에서 살다

생로병사를 順序대로 밟고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

 

내가 宇宙고 부처고 하느님이면서 全知全能한데

그 事實을 알지 못하니

내 삶이 不幸의 늪에 허우적대다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된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 삶이 달라지지 않음은 왜일까?

왜 자손대대로 부가 승계되고

권력이 승계되고 가난이 승계되고

부모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그것은 各者의 細胞에 入力(고정관념, 지식체계, 믿음체계)된 情報를 벗어나지 못해서이다.

왜 노력을 해도 벗어나지 못할까?

조상대대로 내려온 내 안의 잘못된 정보를 지울 방법이 없었다.

또 내가 태어나서 학습된 잘못된 정보도 바꾸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

그래서 各資의 細胞에 入力된 情報가 내 삶을 規定짓게 된다.

 

내 의식을 우주의식과 맞추기 위해서는

잘못된 정보를  깨끗이 지워야 한다.

조상대대로 遺傳因子에 傳承되어온 情報를

항우생명비결로서 지우고 나면 宇宙意識으로 바뀌게 되고

마이너스 의식으로 막힌 이 몸은

플러스체험으로서 열어주게 된다.

 

이 방법은 지구상에 처음으로 나온 법이며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 또한 크면서도 빠르다.

내 안의 모든 마이너스 波長을 플러스 波長으로 돌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오로지 나자신만 변화시키면 된다.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세상을 탓하기 이전에

한 눈으로 내 안을 들여다 보면서

내 안의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돌려야 한다

 

내가 宇宙고 宇宙가 나이기에

내가 바뀜은 이 宇宙가 바뀐다.

가족이 바뀌고 조상이 바뀌고 자손대대로 바뀌게 된다

항우생명비결을 외우기만 해도 몸이 바뀜을 누구나 느낀다

플러스 체험을 하면 그날부터 몸이 달라짐을 느낀다

제일 먼저 病이 치유되기 시작하고

마음이 平穩해지면서 가족의 平和가 오고

모든 하는 일이 順調롭게 이루어진다.

더 나아가서는 내 意識이 宇宙意識과 같아지면

大自由를 누리게 되며 永圓한 生命을 얻게 된다.

 

진리는 보편 타당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시간, 공간의 제약이 없어야 하며

생활에 적용 가능해야 한다.

나 혼자 산 속에서, 집 안에서 가만이 눈감고 있으면

도인 아닌 사람이 어디 있나?

하지만 아무리 깨달았다 하고 도인이라 하는 사람도

그 가슴에 돌을 던져 보라.

파동이 얼마나 이는지...

 

차라리 市場에서 수많은 사람과 부딪치면서 장사를 하시는 분이

산 속의 도인보다 더 도인인 경우를 종종 본다.

이 공부는 실생활 속에서 순간 순간 나의 내면을 관찰하면서

나를 變化시켜가게 된다

世上 萬물은 波動하고 있다.

이 공부는 波動을 없애는 공부다.

생활 속에서 부딪치면서, 깨어지면서

실전에서 깨닫는 공부다.

 

수영을 이론적으로 연구해서 박사학위를 받아도

물 속에서 놀다 개구리 헤엄을 쳐도

이론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보다 수영은 잘한다.

백문이 불여일체험이다.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