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우주의 법칙

장백산-1 2012. 7. 12. 13:30

 

풍요(豊饒)

 

事實은 이렇다.

이 세상이 당신이 원하는 어떤 것을 주지 않는다고 生覺할 때

사실은 당신 자신이 그것을 세상으로부터 받아 들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것은, 깊은 곳에서 당신은 자신이 왜소하며 세상에

줄 것을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고 生覺하기 때문이다.

 

몇 주 동안 다음과 같은 것을 試圖하면서 당신의 現實이 어떻게 바뀌는가 보라.

당신이 生覺하는 , 사람들이 당신에게 주지 않는 것들,

예를 들어 칭찬, 감사하는마음, 도움, 애정 어린 관심 같은 것들을

당신이 먼저 사람들에게 주라.

당신이 그것들을 갖고 있지 않다고?

그렇다면 마치 自身이 이미 그것들을 갖고 있는 것처럼 行動하라.

그러면 그것들이 당신에게 올 것이다.

 

그때, 당신이 주기 始作하자마자 당신은 받기 始作할 것이다.

당신이 주지 않는 것은 받을 수 없다.

밖으로 흘러 나가는 것이 안으로 흘러 들어 오는 것을 決定한다.

세상이 당신에게 주지 않았다고 生覺하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흘러 나가도록 스스로 許諾하지 않고서는 당신은 自身이

그것을 갖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이것은 豊饒로움도 包含하고 있다.

흘러나가는 것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決定하는 法則을 예수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豊饒로움의 源泉은 당신의 外部에 있지 않다.

그것은 당신 本來 存在의 一部다.

그러나 바깥에 있는 豊饒로움을 느끼고 깨닫고 일(事)로부터 始作하라.

당신을  에워싸고 있는 삶의 풍요로움을 보라.

피부에 와닿는 햇살의 따사로움, 꽃집 앞에 진열된 아름다운 꽃들,

 한 입 베어무는 과즙 , 풍부한 과일,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을 흠뻑 적시는 비..........

모든 발걸음마다 그곳에 삶의 充滿함이 있다.

 

自己 周圍 모든 곳에 있는 풍요로움을 알아차리는 그 눈은

自身안에 잠자고 있는 豊饒로움까지 일깨운다.

그것을 밖으로 흘러 나오게 하라.

낯선 사람에게 미소 지을 때, 그곳에 이미 에너지의 微細한 흘러나감이 있다.

당신은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自身에게 종종 물으라."이곳에서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지?"

 

 豊饒로움을 느끼기 위해 당신이 꼭 무엇을 所有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일관되게 豊饒로움을 느끼면 事物들이 당신에게로 올 것이다.

그것은 거의 確實하다.

豊饒로움은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온다.

不公平하게 들리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이 宇宙의 法則이다.

풍요와 결핍은 먼저 內面의 狀態이며, 그것이 당신에게 現實로 나타나는 것이다.

예수는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다.

"있는 자는 더 받을 것이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톨레-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