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대통령 김두관

오늘의 북한 모습

장백산-1 2012. 7. 23. 11:05

 

 

 

북한 오늘의 풍경

 북한 풍경 Kernbeisser가 촬영했습니다.

해설은 그의 설명을 번역한 것입니다.)

 

 

짙은 안개가 황해남도를
.
지나면서 찍은 스냅샷들입니다
해주 중앙광장의 아침입니다. 잦은 정전으로 인하여, 황해남도
해주시는 대게 어둠속에 뒤덮힙니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의
동상은 다른 모든것들이 어두울 때조차 환하게 빛납니다.
사진은 해주려관에서 촬영했습니다.

해주 중앙광장의 아파트입니다.

 

 

이 곳에 무슨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황해남도 벽성군의 거리
광경입니다.
강령 1식료상점입니다. 가게에 입장하지 않아도 당신은 모든
선반이 비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확실히 (영업하
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점은, 문이 잠겨있습니다.

 

 


청단군의 거리 시장입니다.

 

 

청단군의 거리 수리점입니다.

 

 

봉천읍 외화벌이 사업소입니다. 지방 정부도 정권을 위한 외
화벌이 지령을 받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봉천에서 외화를
어떻게 벌어들이느냐는 것입니다.

 

 


북한의 선거 캠페인입니다. 황해남도 봉천군 봉천읍에서 목격했습니다.
사진은 운행중인 차에서 촬영했습니다.

 

 


목개가스 동력의 승리-58 트럭입니다. 봉천읍에서 보았습니다.

 

 



봉천군의 거리 광경입니다.

 



검은색 클럽(카드) 북한 실정/ 신의주- 안주간 도로 공사현장 검은색 클럽(카드)
Road construction in Kwaksan County (2).jpg
일련의 이 사진들은 북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Road construction in Kwaksan County (2).jpg
현재 안주 - 신의주간 도로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원시적인 방법으로 인력에 의한 현장의 모습으로.
북한당국에서는 대부분이 여성 자발적인 지원자들이라고 한다.
구석기 시대의 방법으로 작업 하면서도 첨단의 기술로 대약진"
을 떠벌리는 북한.

 

 

Road construction in Kwaksan County (3).jpg
곽산지방

 

 

Road construction in Kwaksan County (4).jpg
Road construction in Sonchon County (1).jpg
선천지방.

 

 

Road construction in Sonchon County (2).jpg
선천지방.
북한에서는 여성을 "국가의 꽃" (Flower of Nation)이라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매우 춥고 열악한 현장에서 나이든 여성들이 망치로
도로포장 공사 자갈을 깨고 있다.

 

 

Road construction in Unjon County (1).jpg
운전지방

 

 

Road construction in Unjon County (2).jpg
Road construction at Saebyol Pass (1).jpg
도로 건설 공사 - 새벽 별 보기운동.

 

 

 

Road construction at Saebyol Pass (2).jpg
도로 건설 공사 - 새벽 별 보기운동.
Road construction at Saebyol Pass (3).jpg
도로 건설 공사

* 우리나라의 60년대 상황입니다.

하루 속히 남북이 협력하여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싼 노동력으로

개성공단 같은 공단을 늘려가면서  북한을 개방의 장으로 끌어내야 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북한을 아우르고 통일을 다지는 통치자를 뽑아야 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 유당---무진장 행운의 집

 

*대한민국의 극심한 양극화, 지역 불균형, 남북 불균형등의 문제를

가장 잘 풀 수 있는 대선후보는 오직 김두관 예비후보가 유일합니다.

그는 서민 자체로 서민의 애환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으며

중국 북한을 잘 알고 있고 더 나가서 전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후보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김두관은 아래에서 부터 커온

섬김의 리더쉽을 체화한 인물입니다. 그는 유일한 중국통 입니다.

 

남북간의 철길과 모든 길이 뚫일 때 바로 그 순간

우리의 소중한 후손들은 번영과 영광만이 있을 것입니다.

-장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