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공감대 (共感帶)

장백산-1 2012. 7. 26. 11:59

 

 

***마음공부.(134.............../무불

 

 

 

"自身을 尊重하는 삶.

       .......... /미국의 심리학자 나사니엘 부랜드.

우리 自身에게 生覺하는 能力이 있으며 인생살이 에서 만나게 되는 기본적인 逆境에 맞서.

         이겨 낼수 있는 能力이 있다는 自身에 대한 믿음 이며.

우리 스스로가 價値 있는 存在임을 느끼고 必要한 것과, 願하는 것을 주장할 자격이 있으며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또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共感.

성 프란체스코.는 평생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체 설교 고행 철저한 가난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 한 수도자 다.

그의 무덤 앞에는 참배객이 끊어 지지않고 있으며. 끝없는 기부금이 쌓인다고 한다.

 

時空을 뛰어 넘어,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共感" 卽 마음 속으로 느끼는 强力한 힘.

           그 힘의 秘訣이 共感帶 이다.

 

한 人間이 가질수 있는 共感 役量은, 육아가 아직 말 하기 이전에 엄마와 아기 사이에 .

           발생하는 상호 작용하는 감각을 떠나 通하는 共感을 말한다.

 

共感은 연민이나 동감과는 區分되는 感情이다.

연민은 상대방 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을 전재로 하는 감정 이고.

동감은 객 관적 태도를 읽고 상대방에 휩슬리기 쉬운 감정을 말 한다.

 

반면에 共感은 중립적 이고, 비판단적인 태도로 相對方의 內面을 고스란히 함께 느끼는 것이다.

自己 마음에 고요히 머물러 본 經驗이 있는 사람은,

                        他人의 마음에도 잠시 머물을 수 있는 사람 이다.

 

가족이나 단체 직장의 소임자의 최우선의 과제는 共感帶를 形成 하는 일이다.

사부대중" 이란 불교의 단체명칭 은 수행자와 재가자의 共感帶를 최우선으로 하는 호칭 이다.

 

共感帶를 形成 하려면, 첮째 남을 理解해 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모자라고 부족하고 나쁜 짓거리를 하는 사람도 함께 보듬어 주어야 한다.

한번 실수 했다고 천시하며 모멸감을 주고 따 돌림 하면 이 世上의 共感帶는 무너저 버린다.

 

그래서 부처님 께서는 사랑이 아니라.

          慈悲 로운 마음으로 보살행을 우선 으로 가르치시는 것이다.

소승 수행자는 자기 혼자만 닦아 가는 길로 가는 사람 이다

대승 은 모자라고 부족하고 못 나고 못생긴 어떠한 천한 이도 버리지 않고 함께 가는 길이다.

 

大選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課題가 "共感帶" 이다.

안철수 씨가 정치인이 아니면서도 인기가 있는 것은 共感帶"를 얻었기 때문이다.

 

가난한 성직자의 무덤 앞에 하루에 수십만 달러가 기부되고 모금되어 지는 것은

그가 가난하게 살면서도 일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는 共感帶 에서 이다.

 

침묵 하는 불상 부처님 앞에 불전을 놓는 것도 .

자기 자신도 부처님 처럼 살고 싶다는 共感帶을 마음 속에 깊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다.

 

남을 속이는 거짓 말.

비단결 처럼 교묘한 말로 꾸미는 말.

남을 서로 이간질 하는 말.

남을 악담 하고 험담 하는 말.

성 내고 욕하고 자기와 맞지 않는 다고 남을 비방 하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  

가족이 共感 하는 말.

직장과 사회가 共感 되는 말.

동료와 이웃 이 共感 되는 말.

국가와 국민이 共感 하는 말이 사회의 가장 바람직한 켐패인 이다.

 

결국 개개인의 自性이 맑고 청정해야 人間性의 共感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부처님 이 발견 하신 佛性,

                중생을 부처로 보는 부처님의 共感帶.

그래서 .......부처님은 인류의 스승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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