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거론된 대선 후보 물건들중에서 누가 진정 서민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과부 사정 과부가 잘 알고 홀아비 사정 홀아비가 잘 알듯이
서민의 팍팍하다 못해 죽지못해 사는 사정을 제일 잘 알고
그런 삶의 문제를 브라질의 전 대통령 룰라가 서민 경제를
살려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채무국인 브라질을
세계 8대 경제 대국으로 만든 것이 바로 무학자 룰라다.
이와같이 기존의 지식층 기득권층과는 인연이 없는 김두관만이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서민 정책을 막힘없이 밀어부칠 수 있는 물건이다
서민 이라면 무조건 김두관이다!!!
살아보겠다고 하면 무조건 김두관이다~~~~
아니면 지금처럼 죽어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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