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내 意識의 産物이다
恒宇를 알기 前 나는 이 몸이 病들지 않고 健康하게 살다가 죽을때 앉아서 가야겠다고 生覺하고 이 몸을 어떻게 하면 健康하게 할까 해서 국내에 있는 건강 서적이란 서적은 두루 섭렵했다. 하나에 빠지면 깊이 파고드는 性格이라 어느 것 하나를 하더라고 깊이 공부해 보고나서 나에게 실험해 보고 맞으면 그것을 타인에게도 응용하곤 했다. 그때는 오로지 마음은 뒷전이고 분자몸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하는 치료법이 없나해서 전국을 돌아 다녔다. 결국은 그런 완벽한 치료법은 발견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접고나서 恒宇를 만나게 되었다. 恒宇를 만나 공부해 보니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 내가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病이 난 곳은 내 몸 안이다. 내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에 마음으로 어떤 生覺을 하느냐에 따라 내 몸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原因과 結果는 내 안에 있는데 答은 밖에서 찾고 있었다. 지금의 現實이 모든 病者들은 病의 原因은 自身 안에 있는데 밖에서 醫士를 찾고 藥을 찾고 또 他人 때문에 自身이 病들었다고 怨望하고 있다.
疾病의 가장 큰 原因은 미움과 怨望이다. 그래서 그 對相을 容恕하라 말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이다. 미워하는 마음이 클수록 自身의 細胞는 점점 病들어 가는 것을 모른다. 細胞는 主人의 生覺을 가장 잘 간파하고 있다. 細胞는 아무런 힘이 없이 主人의 生覺대로 行할 뿐이다. 그래서 意識이 낮은 生覺들(미움, 증오, 분노, 슬픔, 걱정, 경쟁 등등)은 結局 分子몸에 쌓이게 된다. 가장 거치른 物質이 쌓인 곳이 分子世上이듯 가장 거친 生覺들이 모인 것이 病이다. 結局 疾病이란 내가 지금 人生의 方向키를 잘못 돌리고 있음을 알리는 警告章이다. 이 경고장을 빨리 알고 키를 올바로 돌리기만 하면 疾病은 오히려 나에게 큰 藥이 된다. 疾病으로 因하여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機會가 되기도 한다. 苦痛이 있기에 내가 누구인가를 알려고 하고 結局 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恒宇生命秘訣은 意識의 次元을 論할 수 없다. 그것은 最上位 槪念이고 秘訣의 意識 狀態가 되면 疾病이 存在할 수 없고, 苦痛이 存在할 수 없으며 永遠히 幸福하고 永遠한 生命을 찾는 것이다. 恒宇의 意識 狀態가 되면 病이 虛想이라는 걸 알게 되면 病은 瞬息間에 없어질 것이다. 나의 意識 狀態가 恒宇生命秘訣의 狀態가 되면 빛이라 表現할 순 없지만 宇宙 最高의 빛의 狀態가 되기에 낮은 意識의 狀態가 끼어들 수가 없다. 그래서 나의 모든 環境이 바뀌게 된다. 旣存의 因緣들이 整理가 되기도 하고 주변 環境에 좋지 않은 事件 事苦들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피치 못한 狀況이 일어나더라도 작게 일어나거나 쉽게 解決이 된다. 問題는 내 안의 낮은 意識體들이 秘訣이 들어가면 빠져나가야 하기에 여러가지 方法으로 防害를 하기 始作한다. 누 千年을 내 안에서 먹고 살았는데 하루 아침에 自身들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내 안의 낮은 意識體들과 作別을 告해야 할 時期에 이르렀다. 더 以上 내 안의 에고를 容恕해서는 안된다. 힘이 들더라도 몸에서 疎通의 痛症이 오더라도 나는 벗어나고야 말겠다는 굳은 意志로 나의 本來 자리를 찾아야만 한다. 에고로 똘똘 뭉친 나는 虛想이었음을 알고 나의 眞情한 自我는 宇宙였음을 깨닫게 되면 그 瞬間 나의 드라마는 幕을 내리고 새로운 宇宙의 드라마가 始作될 것이다. 그 宇宙의 드라마 作家는 내가 될 것이며 나는 새로운 宇宙를 創造할 것이다. 새로운 宇宙에는 一切의 苦痛은 사라지고 永遠한 幸福만이 存在할 것이다. 이제 宇理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天祐神助로 얻은 恒宇生命을 끝까지 키워서 完遂를 시켜야 한다. 우린 原來 '하나'였으며 完全한 生命이었다. 이제 行宇 世上은 終末을 告하고 새로운 恒宇 世上의 빛이 桓하게 비추고 있다. 참으로 우리 모두 수고하고 힘든 旅程을 돌아왔다. 내가 쉴 곳은 恒宇生命 자리 뿐임을...
-新人類 恒宇生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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