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別이 없는 恒宇世上
분별이 없는 항우 세상
지금의 行宇 世上은 無極에서 陰陽으로 나누어지면서
밑으로 밑으로 分離해 내려와서 善惡을 철저히 나누는 우리가 사는 지금의 行宇世上이 되었다.
行宇 世上은 철저히 陰陽으로 나누어 分離하고 分別하는 삶이
잘 사는 삶이라고 학교에서 집에서 그렇게들 敎育을 하여 왔다.
그렇게 나누어 온 結果 지금의 世上은 戰爭이 끊일 날이 없고
남보다 잘 살기 위해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집, 좋은 차를 앞다투어 취해 왔다.
그렇게 남들보다 오르기 위해 競爭하다 보니 自殺率이 높아지고
貧富의 격차는 심해져서 物質이 生命을 支配하기에 이르렀다.
우리의 두 눈은 쉴틈이 없이 눈만 뜨면 競爭에서 지지 않기 위해 分別하고 있다.
TV를 보면서도 끊임없이 두 눈으로 分別하고 있다.
저 사람은 내과, 저 사람은 나하고 안맞으니 내과가 아니야.
저 사람은 왜 저래? 저 사람은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정치인은 어떻고 나라는 왜 이모양인가?
두 눈으로 밖을 보면 끊임없는 一(마이너스)만 보인다.
비결을 외우자.
無主客 : 모두가 나다.
無陰陽 : 모두가 하나다. 原來 하나다.
分別하지 말자.
그들은
世上은 完璧하다.
내 눈에 보인 一는 내 안에 있다. 나부터 十로 變化시키자.
나만 變하자.
나만 十를 지키자.
이 길이 나를 살리고 家族을 살리고 祖上을 살리고 地球를 살리고 宇宙를 살린다.
-신인류 항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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