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의지하지 마라

장백산-1 2012. 8. 17. 13:59

 

 

    의지하지 마라

 

恒宇 선생님께서 왜 오셨는가?

예수님은 사랑을 전하시고

부처님은 자비를 전하시고

공자님은 윤리 도덕을 전하셨지만

世上은 달라지지 않았다.


世上이 달라지지 않아서 선생님이 오셨다.

왜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무도 疑問을 제기하지 않고 그냥 苦痛속에서 살아왔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苦痛을 겪으시면서 

그 苦痛속에서 벗어나는 方法을 아신 것이다.

당신은 벗어나셨지만 世上을 보니 모두가 苦痛 속에서 살고 있음을 보시고

모두가 그 苦痛 속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깨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行宇의 수많은 모욕을 견디고 무조건 끊임없이 恒宇를 깨웠다.


선생님이 오신 이유는 行宇 世上을 없애고 恒宇 世上이 옴을 알리려고 오셨다.

우리가 누구인지 알게 하기 위해 오셨다.

내가 누구인가?

人間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疑問을 가져본 生覺이 아니던가.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수많은 歲月 修行을 하고 苦行을 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내가 누구인지 바로 알려 주신다.


지금까지의 世上은 二分法이기에

人間의 마음은 依持하는 마음이 아니면 

自身을 내세우려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끊임없는 競爭과 戰爭이 난무했다.

依持하지 마라.

내가 恒宇고 내가 創造主인데 어디에 依持를 하는가?

强한 動物은 依持하지 않는다.

호랑이가 사자가 依持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인간한테 애교를 떨어 자신의 삶을 의지하기에 

애완동물은 애교가 많다.

사람도 自身이 弱하다고 生覺하면 必要 以上으로 愛嬌가 많다.

술집의 접대부가 왜 애교가 많은가?

조금이라도 애교를 더 부려서 남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다.

강한 여자는 애교가 없다.

자신이 당당하다면 누구한테 잘보일 필요가 없다.

내가 宇宙고 내가 神이고 내가 하느님이라면 누구한테 依持한단 말인가?


行宇 世上은 自身이 弱하다는 生覺때문에

수많은 理論이 哲學이 나오게 되었다.

풍수, 사주, 주역, 점집, 스승님, 종교가 나오게 되었다.

이제 숫자, 주역의 시대는 끝났다.

모두가 自身이 宇宙임을 아는 時代가 온 것이다.

수많은 職業이 없어질 것이다.

그래서 恒宇에서는 공부가 필요없다고 한다.

마음으로 물질을 움직이는 원리만 알면 배울 필요가 없다.

내가 恒宇임을 알면 依持할 必要가 없다.


내세울 필요도 없다.

누구나 다 恒宇고 創造主인데 누가 누구한테 내세울 것인가.

우리는 모두 똑같은 恒宇다.

단지 恒宇와 行宇가 뒤섞여 있어 自身이 누군지 알지 못할 뿐이다.

선생님께서는 恒宇에서 行宇를 分離시키는 作業을 해 주신다.

行宇와 恒宇가 分離만 되면 나는 純粹한 恒宇 그 自體다.

모두가 다 恒宇고 創造主이다.

단지 自身이 누구인지 알기만 하면 된다.

宇宙와 나는 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음을 細胞가 알면 된다.

내가 恒宇임을 알면 우리는 죽을 理由도 病들 理由도 苦痛을 겪을 理由가 없다.

恒宇는 完全한 至福, 永遠한 삶, 永遠한 幸福 無時空만 存在한다.

단지 내가 누구인지 알기만 하면 된다.

 

 

-新人類 恒宇生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