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인류는! 세상은! 자비와 평화를 원한다,

장백산-1 2012. 8. 15. 13:32

 

 

***마음공부.(148................./무불

 

 

어리석든(愚)  지혜롭든(智慧) .

事物을 對 할때 좋고 나쁨을 가린다.

 

이 들의 差異는 딱 하나.

어리석은 이는 感情의 포로가 되고.

지혜로운 이는 感情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어리석은 이는 感情의 독화살을 연거푸 맞게 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렇지 않다.

................../잡 아함경............

 

씨앗을 보고 꽃을 느끼기는 어렵다.

結果는 늘 過程과 段階를 거쳐야만 보인다.

 

"경전보시.

보시 중에도 가장 수승한 것이 法보시 이다.

부처님 께서 화엄경 보현행원품 에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공양 가운데 법공양이 으뜸이라 하셨다.

불자가 부처님 말씀을 중생들에게 법으로 공양 하면 이것은 바로

                  부처님께 공양 하는 것과 같은 功德이라 하셨다. 

 

또한 금강경 에서는 칠보로서 항하사수 모래 처럼 많은 보시를 한것 보다

                     경전을 수지해설 하는 공덕이 더 수승 하다고 하셨다.

친구나 친지 동료나 이웃, 자라나는 청소년, 모든 사람들에게 권 하고 선물 하여

                    부처님의 축복을 함께 하는 불자가 우선이다.

 

집을 떠나는 것만이 旅行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도 速度에 끌려가지 않는 여유로움과 넉넉함을 가지고 살아갈 때.

삶을 즐기며 아름다운 內面의 豊饒로움을 만날 수 있어진다.

 

苦痛의 本質을 通察하지 못하면 眞貞한 慈悲心은 나오지 않는다.

올림픽의 금 메달이나. 모든 선수는 苦痛의 本質을 通해서. 榮光을 얻을 수 있다는 事實을 알기 때문에

피와 땀을 즐거이 맞으며 견디어 낸다는 점이다.

 

自身만 메달을 따는 것보다

團體의 메달은 더더욱 휼륭하고 호응과 칭찬을 받는 것이다.

 

경쟁과 승부를 통해서 등수를 가리지만 스포츠의 精神은 共感을 가지는데 그 目的이 있다.

恒時 나는 남들과 同等 하다는 立場에서 生覺 하므로 共感帶 을 이룬다.

 

人間은 많은 生覺 때문에 갈등의 病을 안고 스스로 複雜하게 苦痛을 만든다.

그래서 冥想을 通해서 雜念을 걷어내고 참선을 통해 淸淨한 本性을 보라는 것이다.

 

善知識을 찾아서 한걸음 더 나아가 깨달음의 경지,

열반을 體驗 하는 것이 禪의 공부 마음 챙김 이다.

禪 修行者는 있는 것을 줄여 나가는 것이지,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방하착 (放下着) 모두 내려 놓아라."

 

가까운 사람 때문에 고민이 생긴다.

내것은 本來 한 物件도 가저온 것이 없는데, 한 번 내손에 거친것은 내것이라 한다.

 有漏"의 즐거움은 苦痛이 될 수 밖에 없다.

 

무엇이든 가지는 것은 作用을 .? 한다.

그래서 業과 煩惱가 생긴다.

땀을 비 오듯이 흘리는 苦痛속에 영광의 금 메달이 숨어 있다.

또한 그 금메달 은 共同體가 영위하는 共感帶 에서 만이 얻어 진다는 것이다.

 

小乘은 自己 혼자만 가는 길이다.

自己 出世만 生覺 하는 사람이다.

회사에 貢獻해야 眞貞한 勞組라 할수 있다.

自己 集團만 위 하고, 남의 集團을 無條件 無視하는 發想이 現實의 政治版이다.

가진자 들의 貪慾과, 利己心으로. 李朝가 亡하고.

日本에 나라을 빼앗긴 그 어리석은 짓은 다시 하지 말아야 한다.

 

大乘은 共同體 요, 올림픽 이다.

人類가 共感을 이루고, 더불어 함께 差別없는 同體大悲다.

부처님의 慈悲 思想이 올림픽 이다

人類는 .! 世上은,! 慈悲와 平和를 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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