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가슴에 일어났다 사라지는 그 하나

장백산-1 2012. 8. 14. 13:25

 

 

***마음 공부.(147................./무불

 

 

달라이 라마.

머리에는 비전과 낙관적 思考를.

가슴에는 따뜻한 사랑을 채우라.

 

禪詩.

靑山은 그대로 인데.

흰 구름만 가고 온다.

靑山보고 왜 구름을 是非 하는가.?

 

물은 달을 부르지 않았지만 스스로 달을 맞이 하고.

달은 물에 응하지 않았으나 스스로 찾어왔네.

 

부자.(富子)

企業을 일구어 富자가 되는 것은 慈悲에 依해 社會에 利益이 되는 것이다.

일본의 경영석학인 이쿠지로 교수의 표현을 빌자면

기업의 이익을 極大化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慈悲의 손에 依해 社會에 連結 된다는 것이다.

 

큰 富者는 世上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스웨덴 國民의 사랑을 받는 재벌 '발렌베리가(家')의 所有權은 特權이 아니라

責任"이라는 경구에 주안점을 되새기기 때문 이라 한다.

 

..........

파도가 만드는 물거품

그 것이 삶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아픔을 먹고 산다.

 

천년을 쉴새 없이 부딛치며.

일어났다 사라지는 물거품.

 

나도 저 물거품 같이.

가슴에 일어났다 사라지는 하나.

이 뭣꼬,?

 

人生도 煩惱도 파도같은 물거품 .

바람과 물 로 緣하여 일어나는 파도처럼,

色卽是空 空卽是色 이네.

 

파도가 물 이요. 물 이 곧 파도 이네.

歲月은 그렇게 ................

바람으로 가고 오는 것,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主人公아.!

거친 파도 는

달 빛으로 닦아 가고.

별 빛으로 담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