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만법이 그 근본자체가 원융하여 자성이 공한 것이다

 

 

***마음공부.(175................./무불

 

 

人間 이란 무엇인가.?

人間性 이란 무엇인가.?

또 行動이란 무엇일까.?

 

自身의 生覺이 意圖的 인가.?

自身의 行動이 意圖的이지 않은가.살펴보라.

일부러 누구를 害치는 것과. 부주의로 인해 害쳤는가 가 다르다.

 

나쁜일을 스스로 저질렀는 가.

나쁜일을 저지르는 이를 도왔는가 이다.

 

狀況에 따라 直接的인 것은 아니지만, 나쁜짓을 돕는 것이

直接 하는것 보다 더 나쁠수가 있는 것이요. 罪가 무거운 것이다.

 

남을 돕는다는 것.

人間性의 部分이 道德的인가.!! 倫理的 인가. 살펴볼 일이다.

相對에게 수치심을 일으키거나, 창피함을 느끼게 한다면 그것은 도우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가 아기을 돌보는 마음은 백프로 純粹性 이다.

인간이나 짐승도 相互 連結의 依存性이 당연한 자비로움 이다.

어머니가 아기를 돌보는 것과, 고양이가 새끼를 돌보는 것이 다르지 않다.

자식을 보고. 能動的으로 나오는 慈悲心으로 남을 도와야 한다.

 

남을 害치지 않을때. 스스로 에게 利益이 돌아 온다.

남에게 害를 끼치면, 자신이 스스로 마음에 괴로움 을 담 는다.

남을 도와서 幸福함과 利益을 준다면, 自身이 自然스런 惠澤을 받는다.

 

"慈悲는 相對의 立場에서 觀察 하는 것이다.

相對도 나처럼. 生存과 幸福할 權理가 있다는 것을 存重해 주는 것이 慈悲心 이다.

 

自身의 動機가 남을 害치게 되면, 그 過程 에서 自身도 다치게 된다.

남을 이롭게 하면, 그 結果로 나도 이로워 진다.

남의 幸福을 빌어주는 慈悲心. 모든 被造物을 存重하고 사랑해야 한다.

 

自身을 超越 하는 修行과 공부.

本人이 가진 材能을 남을 위해 쓸 줄 알아야 한다. 時代는 글로벌化의 時代다.

모든 存在는 긴밀하게 連結되어 있음을 이제는 地球上의 모든 人間들이 다 알고 있는 時代다.

부처님은 이미 2.500년전에 깨달으신 因緣法이요 .가르침 이다,

 

남을 無視하면 人間性 傷失의 時代로 모든 世上이 犯罪의 社會가 된다.

남을 容納 하지 않으려는 政治板의 격돌이 너무 염려스럽다.

왜.다른 이를 칭찬 하면서 自己 意見을 개진 하지 못하는 가.?

 

"너와 나는 같은 人間이다.

불과 빛이 똑 같은 것이 여서, 불을 除外하고 빛이 없고

빛을 떠나서 불이 없듯이 너와 나는 共生共存 하는 存在 다.

삶이란 것이. 政治요. 政治란 圓融하여 함께 같이 나누어 相生 하자는 것이다.

 

目標는 하나 다. 함께 健康하고 幸福하게 잘 살자는 것이다.

意見은 달라도 미워하거나. 남을 비방하고 헐뜻고 증오하고 깍아 내려서는 안된다.

 

이 때을 일러..

부처님 어떠해야 합니까.?

一切萬法이 그 根本自體가 圓融하여 自性이 空한 것이니 편가르고 싸우지 말며.

空.으로 보고, 空.으로 理解하고, ,空.으로 實踐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