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神이다.
우리 太陽界는 2만5천 년을 週期로 플레이아데스 星團의 中心 太陽이자
우리 太陽에서 대략 4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알키오네 둘레를 돈다.
1961년에 과학자들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궤도와 직각을 이루면서
이 성단을 도는 光子띠를 발견했다.
우리 태양과 지구는 지금부터 2011년까지에 걸쳐 이 광자띠 속으로
들어가는 단계를 밝아가고 있다. 이 광자띠는 인류를 3차원에서 4차원의
密度로 轉換시켜 주고, 分離에서 '하나 상태'로 바꿔줄 '發射力'이다.
지구가 준비해 가고 있는 이 사건의 규모와 아름다움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지구와 인류는 그리스도 意識으로의 탄생, 별빛과 물질의 合一
그리고 靈性과 分離된 自我의 혼인에 自身들을 맞춰가고 있다.
그때가 되면 時間 자체가 있지 않을 것이기에
이것은 모든 예언의 '종말'을 뜻할 것이고
늙음과 病과 슬픔 또한 더 이상 存在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人間이 이 雄壯한 事件에 참여하려면 그것에 自身의 에너지를 맞추어야 한다.
지금 인류 자체는 그릇된 인식,
글자 그대로 삶에 대한 뒤집힌 認識에서 나온 두려움의 振動에 支配되고 있다.
빛에 자신을 맞추는 사람들만이 빛에 참여할 수 있기에,
이 宇宙的 에너지 흐름-神性한 意圖-에 自身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은 긴 잠을 자게 될 것이다.
우리의 目的은 참된 認識이라는 장대한 道具,
사랑의 時代라는 創造의 새날 새벽으로의 탄생에
우리를 整頓할 수 있게 해 주는 道具를 發達시키는 데 있다.
번데기가 애벌레와 나비를 잇는 다리이듯,
참된 認識은 3차원과 4차원, 분리와 하나 상태를 잇는 다리이다.
지구와 지구의 자녀로서 우리가 마침내 靈魂의 太古的 절규를 이뤄내게 되었으니,
보이는 차원과 보이지 않는 차원의 그 모든 存在들을 가진 宇宙 全切가
이 굉장한 축하잔치, 빛으로의 재탄생이라는 신의 춤에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집으로 가고 있다!
-신인류 항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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