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運을 부르는 좋은 친구는?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좋은 運을 부르는 좋은 친구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사람은 사귀는 사람이나 주위의 人間關係에 따라 人生이 크게 달라진다. 친구 關係에는 두가지 原則이 있다. 첫째, 사람은 自身과 같은 水準의 사람밖에 사귀지 못한다. 즉 自身을 向上 시키고 發展시키며, 功夫를 계속하는 사람이 아니면 運을 부르는 친구를 사귈 수없다는 말이다. 둘째, 진짜 친구이거나 서로 尊敬할 수 있는 친구는 한 두 사람, 많아야 세 명 정도다. 왜냐하면 그 程度로 절친한 친구는 얻기 어렵고 그만큼 稀小價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깊이 서로를 信賴하고 서로에게 刺戟이 되는 關係는 사람이 많으면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基本的으로 친구를 選澤하는 基準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運을 부른다는 觀点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誠實한 사람이다. 自身의 利益만 生覺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따돌리거나 利用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다. 信賴할 수 있는 친구란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人間的으로 成熟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氣分을 配慮할 줄 알기 때문이다. 刺戟을 주는사람이다 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를 發展시킬 수 있는 關係이기 때문이다. 서로 刺戟하는 사이란 서로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 질투심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좀더 發展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相對方에 대한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를 물리치고 이성에게 사랑도 받고 싶을 것이고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느 程度의 질투심은 人生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友情이라는 財産을 잃을 수도 있다.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다. 인색함은 겁 많은 것과 함께 절대 고칠 수 없는 두가지 性格이라고 한다. 구두쇠와 사귀면 재미가 없다. 人生의 빛이 褪色되어 運도 어디론가 떠나버릴 것이다.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건 다르다. 잘약은 만일에 對備해서 모으는 거지만, 인색함은 혼자만 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行動이다. 이상 다섯가지 美德을 가진 사람이라면 大部分 運을 불러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 바보들은 運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에서 -

 

                 -무진장 행운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