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신비다

 

 

 

***마음공부.(183........................./무불

 

 

사랑은 神秘다.

本能과 欲求를 넘어선 無限한 神秘로움 이다.

소크라 테스는 사랑을 하면 眞理를 만난다 했다.

 

自身의  靈魂에서 나오는 神秘가.

自己 自身을 眞情으로 사랑하는 일이다.

 

自燈明 .

自己 自身을 燈 불로 삼아라.

自身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줄 모른다.

自身의 강아지(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남의 강아지를 사랑할 줄 모른다는 理致다.

 

自己 화장실을 깨끗이 쓰지 않은 사람이

共同 화장실을 깨끗이 쓸 理가 없다.

自己 수돗물을 아끼지 않은 사람이

共同 목욕탕의 물을 아껴쓸 理가 없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 있다.

自己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 이다.

 

사랑은 福의 씨앗이다.

神秘 롭게도 사랑이 듬뿍 담기면 福의 씨앗이 生겨난다.

자유로운 사랑

자유로운 해탈.

自燈明으로 부터 생겨난다.

 

般若心經의 모든 法이 空 이다.

텅-빈 空의 世界(自性)이  神秘한 사랑의 世界다.

 

가을 旅行을 떠난다.

높은 하늘. 조개 구름이 가을 이다.

늘녘에 온통 황금 물결의 벼 들이 고개를 숙인다.

 

밤 .대추, 사과.감 모두가 탐스럽다.

旅行을 떠나고 싶다.

들꽃 들이 흩트러저 調和를 이룬다.

自然은 저 마다 自己를 사랑하며 자라서 열매를 맺는 다.

 

코스모스 가을 국화가 첫 사랑 미숙이를 생각나게 한다.

 

自己를 사랑하는 일 이 最優先이다.

마음을 부처라 한다(心卽佛).

              本來 面目의 자리 .!

 

우리는 사랑 하려고 모두 이 世上에 태어난 存在임을 알기 바란다.

그래야 福 받을 資格이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