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탓이 아니다 / 법정스님
맺힌 마음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를 위해서 삽니까?
各者의 人生을 위해서 사는데,
누구 탓을 하지 마십시오.
怨望하면 내 마음이 구겨집니다.
모든 것을 肯定的이고 樂觀的으로 生覺하면
어려운 일도 잘 풀립니다.
非觀的이고 否定的으로 生覺하기 때문에
世上이 어두워지고 뒤틀리는 것입니다.
- 법정의《일기일회(一期一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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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이님이 올린 글 --무진장 행운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