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존재의 궁극적 차원은 !!!

장백산-1 2012. 11. 12. 13:13

 

 

 

 

***마음공부.(203............../무불

 

 

부처님의 說 은 .!

無間 地獄苦 를 免하게 하시고.

어둠운 밤길을 갈팡질팡 헤매는 人生의 燈불이다.

 

부처님의 마음은 .!

이 世上의 태어나는 一切의 모든 生命.

南 女 老 少 ,黑人 白人 貧 富 貴 賤의 差別을 두지 않으신다.

 

無差別의 思想은 個個의 窮極的 立場

사람 이나  소. 지렁이 같은 生物일 지라도 그 生命은 똑 같다는 말씀이다.

存在의 窮極的 次元은 .!

一卽一切 多卽一 이요. 一中一切 多中一 이라는 말씀이다.

 

모든 소리는 같은 生命體 間에는 서로 通한다.

소는 소되로 느끼고 소리로써 말 한다는 말이다.

부처님의 설법도 .

듣는 事實은 남자거나 여자거나 差別없이 듣는 다.

 

見聞覺智 하는 事實은 똑 같다.

切對 平等 하다는 事實 이다.

 

중생 을 제도 하는데는 寂滅로서 제도 한다.

부처님 닮은 불상은 적멸로써 모든 중생을 제도 하고 계신다.

천년 前에도 말이 없고, 만년 後에도 말이 없을 것이다.

 

어떤 規則 이나 財物이나 돈이나, 權力으로 또는 총과 칼로 抑壓 하거나,

政治的 團合으로 사람인 중생을 濟道 하는 것이 아니다.

 

 중생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關係는 또한 그와 같이 해야 한다.

오직 寂滅로서 대중을 다스리고, 중생을 제도 하는 것이다.

논리와 바삭한 이론으로는 중생과 대중이 제도 되지 않은 다.

 

적멸 로서 (寂)-智慧와 慈悲로서 만이 사람을 濟道 할수 있다.

 

적멸하니 천년이나 말이 없는 불상 앞에 모여 들고 기도 하는 것이다.

부처님이 입을 열면  1년도 이 세상에 버티지를 못한다.

부처님의  沈默, 寂滅이 바로 萬法歸一 一歸何處다.

 

부처님은 권력을 가지지 않으셨다.

부처님은 정치력이 아니다.

부처님은 규칙을 정하지 않으신다.

부처님은 주먹이나 힘으로 억압 하지 않으신다.

 

정말 寂滅로써 ,眞理의 가르침으로 제도 하시기 때문에 정말 존경을 받으시는 것이다.

부처님은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주어서 제도 하시지 않으신다.

부처님은 恒常의 보시로써 중생들 에게 法으로 배푸시고 계신다.

 

최우선의 제도는 法 으로서 보시하는 것이다.

진리의 法으로서, 그 사람이나 세상을 돕는 것이 최우선의 보시다.

배고픈 이에게 주는 밥 .그 밥 그릇에 法 을 얹어 주시는 것이다.

 

무엇이 名 人間 인가.

法 으로써 맞이 할줄 알고, 法으로서 향기로울 줄 아는 불자 이다.

모든 것은 因緣의 所致다.

그럴수 밖에 없는 因緣의 所致를 일깨워 주는 불자가 되길 바란다.

 

못 생긴 나무가 恒常 山 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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