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限히 自由로운 自性

 

 

 

 

***사랑과 행복의 길목.********

 

 

무엇으로 도 행복을, (買渡)살려고 하지마라.

무엇으로 도 사랑을, (所有)차지 하려 하지 마라..

 

행복이란. 未曾有의 變災요.

사랑이란 .愛着과 미움 .괴로움의 傷處요 씨앗이다..

 

幸福으로 왔다가 .不幸으로, 돌아 가고.

사랑으로 왔다가 .離別하여 원수로 돌아 가는 연기(緣起)의 世上이다.

 

행복과 사랑이, 苦痛속에 存在 한다는 事實을 알고 사는 것이 지계(持戒)다.

 

행복을 貪하면, 障碍가 많아 지고

사랑을 貪하면, 눈 멀고 귀먹어 상처  받기가  일수다.

 

행복은, 피와 땀 으로 이루어 지고 ..

사랑은, 끝없는 봉사와 희생으로 얻어 지는 것이다.

 또한 이루어 가졌드라도 무상(無常)으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 이요. 사랑 이다.

 

靑春으로 왔다가.老年으로 가는 길목에.

무엇이 나를 행복 하게 하고, 사랑 하게 하는가 를. 살펴 볼 일이다.

 

그것은...無限이 自由로운 자성(自性)을  찾는 일이다.

佛法과의 만남은 돌아가신 어머님을 만나는 것 만치 기쁜 일이다.

 

永遠히 살 수 있는 涅槃의 길에 보리심(菩提心)만 내면 되는 것이다.

念佛만 꾸준히 하면 보리심은 저절로 나게 되 있으니 어렵지도 않다.

無限이 自由로움이, 바로. 行心般若 보리 살타 般若 波羅蜜이다.

 

純粹하고 착한 동심(童心)으로 돌아가는 것을 바라밀이라 한다.

......ㅇ

별.하나 .나 하나 .

별.둘. 나 둘 .!  

 

무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