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자유로움을 빼앗는 탐-진-치 삼독

장백산-1 2013. 1. 6. 00:26

 

 

 

***마음공부,(3................../무불

 

 

自由로움을 빼앗는 사슬과 족쇄.

                 그것은 貪.嗔.痴  三毒 이다.

행복을 가저다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 貪慾 이다.

 

자신 안에 탐욕이 있을때 편안하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살게 되어진다.

언제나 현실에 만족 하지 못하고 불안하게 살아간다.

 

오욕지족" 만족하게 살 줄 아는 마음을 열어주는 부처님의 가르침,

행복은 언제나 日常에서 모든 條件을 具備하고 있다는 事實을 만족하게 깨닫는 마음이다.

 

자신 안에 貪慾의 불꽃이 있다면

                      그로 因해 幸福 할 수가 없다는 事實이다.

現在의 狀況에서 滿足 하지 못 하고서는, 그 어디에서도 幸福을 느낄 수가  없다는 것이다..

 

自身에 對한 通察을 얻는 것이 看話禪 수행법이다.

宇宙 全切가 自身 안에 存在한다는 事實을 通察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

나무 잎. 조약돌. 눈 덮인 산야. 살을 애이는  찬 바람 겨울 새벽의 달과 별.

自然과 宇宙觀의 實相이 마음에서 깨어나도록 自身을 通察하는 祈禱者가 되는 것이다.

 

나무 와 강물을 볼 때 몸과 마음의 느낌이 하나 되는 純粹함의 느낌.

겨울 바다.찬 바람에 부딛치는 파도에 귀가 떨어저 나갈듯 씨린

生命에 대한 깊은 存在의 本性을 보는 것,

 

空.으로 보고, 無常.으로 느끼는 意識을 通해서.

몸이 느끼는 明徹한 맑고 밝은 神妙함을 몸속 깊이 體驗 하는 새벽 기도가

道.을 닦는 수행 시간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수 있다.

 

우리을 속이는 것은 모두가 相.이나 貌樣이다.

相.이란 어떤 用度라고 말할 수도 있고, 貌樣은 包裝으로 현혹하는 겉모양을 말 한다.

形相에 속아 權力에 줄을 서고, 돈 앞에 비굴해지는 수모를 감내한다.

 

貪慾은 햇불을 들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이다.

정면에서 부딛치는 바람으로 인해 손등이 모두 불에 탄다..

貪慾은 개가 뼈다귀만 쫓아 물고 늘어지는 어리석음 이다.

貪慾은 낚시 바늘에 달린 미끼을 덥석 무는 물고기다.

 

프라스틱 미끼의 誘惑에 허둥지등 하는  자기 삶이 아닌지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인수위를 두고 정치 전문가들이 허물을 들춘다.

격려하고 칭찬하는 평론가나 정치인은 보기 어렵다.

사람은 누구나 無限大의 可能性과 智慧를 가지고, 착하다.는 것을 일러 주고 싶다.

아무리 뛰어나거나. 부족한 사람이라도. 調和와 關係를 잘하는 사람이면 된다.

평론은 평론하는 자의 눈높이에 불과할 뿐이다.

 

貪慾은= 優劣과 差別에서 생긴다.

調和와 相生의 관계 그것은 칭찬과 격려 이다.

 

同體大悲는 부처님 주창하신 인류최고의 "中道" 福祉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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