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완벽하다 數많은 歲月 學校에서 배워온 知識과 家庭 敎育으로 因해 道德的 굴레를 벗어나지 않고 바르게 사는게 참으로 잘 사는 삶이라 生覺했다. 그래서 길을 가다 잘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내가 배운 道德의 잣대를 들이대어 잘못을 꾸짖고 바르게 살기를 强要했다. 나의 자식 또한 내가 배운 觀念대로 키우는게 잘 키우는 줄 알고 나의 틀에 맞춘 맞춤형 人間, 나와 똑같은 人間을 만들기 위해 자식을 가르키고 나의 남편 또는 아내도 나의 틀에 들어 오라고 당신의 틀은 잘못 됐으니 나의 틀에 맞추라고 아웅다웅 하다 結局은 離魂하고 社會는 왜 저 모양이냐고 政治는 왜 저 모양인지 모르겠다고 TV를 보면서 울분을 참지 못해 술집에서 술안주로 삼고 社會의 規範, 우리가 만든 道德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이 眞情 잘 사는 삶인 줄 알고 살았다. 잘 살려고 만든 規範이 때로는 나를 옥죄고, 잘 살려고 만든 宗敎의 規範이 때로는 나의 목줄을 조르는 경우도 있었다. 이제는 나를 놓아 주어야 한다. 나를 自然과 닮은, 自然과 어울릴 수 있도록 自然스럽게 놓아 주자. 宇宙는 옳고 그름을 모르고, 너와 내가 다름을 알지 못하며 높고 낮음도 모르며 그냥 存在할 뿐이다. 누구도 나와 똑같은 生覺을 하고 똑같은 모습을 한 存在는 하나도 없다. 各者의 다름 속에서 調和를 이루며 宇宙는 돌아가고 있다. 分爭과 다툼은 他人이 나와 다름을 認定하지 않기에 일어난다. 他人을 바꾸려 할 때 문제가 발생된다. 社會를 바꾸려 할 때 문제가 일어난다. 내가 물이 되고 바람이 되면 아무런 問題가 없다. 한 눈으로 내 안을 바라보고 나의 눈만 바꾸면 世上은 그대로 完璧하다. -신인류 항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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