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기묘한 형상과 좋은 글

장백산-1 2013. 1. 23. 12:11

 

 

 

                     기묘한 형상과 좋으 글

♥성공 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좋은 글♥



옛말에 孝子집안에 孝子 난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하는 말과 生活習慣을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들이지요.

和睦한 가정에 행복이 있듯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했으면합니다.



사람들에게 부탁하고자 도움을 구하는 것은
自身만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남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自身도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能力이 있다는 生覺에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술은 마시고 또 마셔도 주량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아무리 마셔도 양과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남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
또한 큰 보람이 아닌가 生覺해봅니다.



기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電氣와도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온 세상을 밝힐 수 있으니까요.



人間이 살아가면서
세 가지 誘惑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肉體의 欲望   自己 잘났다고 하는 驕慢
졸렬하고 불손한 利己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때로는 가장 完成된 狀態에 있는가 하면
또 가장 부패한 狀態에 빠져 있기도 합니다.



좋은 상태에 있을 때 조심해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스스로 자신을 잘 다스리고 조심하는 길이 人生의 哲學이다.



人間은 누구나 마음속에 潛在된 아름다운 꿈이 존재 하지요.
꿈은 아름답지만 現實이란 두꺼운 壁에 부딪쳐
가끔 힘들어하고 挫折 할 때가 있지요.

그러나!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믿음의 眞理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꿈을 꾸며 행복을 열어가는 우리가 됩시다.



바람은 대나무 숲을 지난 뒤 소리를 남기지 않고
갈매기는 물 위를 스쳐 날아도 그 자리가 없으니
삶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傷處를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우리 마음도 본시 늘 그 자리에 있어
喜怒哀樂만  지나다닐 뿐인데
어찌 平常心을 잊으려 하는가



삶의 빨간불과 파란불은 交叉하는 信號燈!
비록 빨간불 앞에서 있더라도 돌아서지 않고 기다리면



언젠간 終点에 도달하게 된다는 平凡한 眞理가
우리 人間 모두에게 慰安과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님의 健安 하심과
올바로 살아가는 참 眞理를 깨닫는 오늘이 되시길....



世上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經驗하지만
내 生覺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가는 方式과 비전이 다르고
性格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世上 사는 賢明한 삶이지만



내 生覺만 固執하고 他人의 잘못된 점만
들추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과 이웃과 調和를 이루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情的인 말을 하면 우리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希望的이고 肯定的인 말만 하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좋은 因緣으로 서로 만나 宿命的인 運命으로
夫婦가 되었다고 하지만 헤어지면 남남이지요.



남남끼리 만나서 共同體 生活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겠지만 누구나 一生을 같이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이여갔으면 합니다.



이건 배려하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自身을 說得하는 것은
훌륭한 始作이 된다.



그 다음 適節한 計劃을 세우고 行動에 들어가라.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괴로운 일 슬픈 일이 많을수록
우리는 絶望에 빠지곤 하지만



폭풍이 지나간 다음엔 찬란한 太陽이 빛나듯
우리 삶도 喜怒哀樂의 연속이지요.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듯이 希望만은 있기에



오늘의 삶을 갈고 다듬고
주옥같은 智慧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 받은 글 -





                    -무진장-행운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