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하나'란 무었인가?

장백산-1 2013. 2. 6. 14:36

 

 

 

***마음공부,/ 아름다운 마음,(28.................../무불

 

 

「하나」란 무엇인가.?

불교에서 말하는 하나란,!  하나인  數字로서의 하나가 아니다.

全切로서의 하나를 말 한다.

 

너와 내가 이 아니다라는 「理致」 를 알라는 「道理」다.

부처님이 존재하는 것은, 중생을 제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다.란 뜻이다..

"불교는 사람을 敎化하는데 目的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敎化가 없는 불교는, 불교의 本質이 아니다는 말이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남에게 被害를 주고 살게 된다.

깨달았다고 해서, 어떤 다른  世界로 가는 것은 아니다.

俗된 모습. 自己 利益만 챙기는. 덕지덕지 붙은 我慢에서 깨어나는 것을 말한다.

 

사람에 아름다운 모습은 다음과 같다.

「첫째.사람이 「간결」해야 한다.

「둘째.조작이 없고 저절로 「自然」스러워야 한다.

「셋째.품위와 깊이가 있는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다.

「넷째.속된 모습 구질구질한 「심술」이 없어야 한다.

「다섯째.자신만의 「고고」함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부산하고 어수선하지 않은 조용한 「靜寂」이 있어야 한다,

「일곱재. 옹고집을 버리고 「融通性」이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

 

어떤 狀況에서고 유연하고 품위가 있는 고고함이 아름다움이다.

어떤 어려운 環境과 條件에서도 人間의 至高한 純粹한 價値를 아는 사람이 되야 한다.

어떤 處地에 살드라도. 그의 삶은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一切法이라고 할때.  그 一切法이란  무엇일까.?

좋은 것이 있으면 가지고 싶고, 맛 있는 것이 있으면 먹고싶고, 좋은 옷이 있으면 입고 싶은 것이 우리다.

기뻐하고, 화내고, 즐거워 하며, 슬프면 통곡하는 것들이 「一切 法」이다.

 

마음을 비운다고 하지만, 텅-빈 마음은 없다.

煩惱가  꽉찬 마음이  진짜 마음이다.

 

「祖師가 이르시기 를 ..............

貪慾이 곧 道.다

嗔心 내는 것이 道.요.

어리석은 것이 道.다.

이와같이 세가지 法이, 一切의 法인 道,를 다 갖추었다 하신다.

 

"삶은 自然 스러워야 한다".

분에 따라 절대 지나치거나, 因緣을 거슬러서는 안된다.

理致에 逆行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順理대로 살 줄아는 마음가짐. 자기 분 대로 살 줄 알고 무리수를 두지않는 삶.

물 흐르듯이 自然스럽게 살아가는 日常이 아름다운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