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 13.01.07. 16:13
그렇게 到達하려고 했던, 成就하려고 했고 完成되려고 했던, 바로 그 窮極의 자리에
우리는 언제나 서 있었고, 서 있으며, 언제까지고 서 있을 것이다.
崇高한 歸依, 돌아감의 完成이 事實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 모두는 집에, 故鄕에 到着해 있다. 다른 어디로도 갈 必要가 없다.
窮極的 完成은 時空間的인 特定한 '곳'이거나, '때'와는 相關이 없다.
끊임없이 持續되는 作爲的인 修行이나 涅槃을 向한 追究와 努力을 完全히 잊어버리고,
그저 지금 이 瞬間에 온전히 存在해 보라.
그래서 더 以上 아무것도 '할' 必要도, '될' 必要도 없이
그저 이대로 充分히 豊盛하게 存在하는 가운데
이미 피어있는 藏嚴한 華嚴의 꽃을 보게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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