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平常心是道.(32....................../무불
글이나 말로 표현된 모든 학문은 이해를 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해를 하고 답이나오면 그 학문은 끝나는 학문이다. 왜 이말을 하는가.? 학문은, 깨달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란 말이다.. 불교공부 마음닦는 공부는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깨달음의 문제라는 것이다.
깨달음의 문제는, 生覺으로 알거나 헤아리는 世界가 아니라. 마음에 눈을 뜨는 世界를 말하는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께 늘 바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便安히 모시지 못한 自身을 한탄 하는 사람도 있다. 부모님을 뵈오면 감사하고 형제들을 보면 즐겁고 행복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의 나. 건전한 생각. 연민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형제가 되야 한다.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서 출세한 생활을 하드라도 힘들게 사는 형이나 아우에게 열등감을 .주어서는 안된다.
삶.이란 있는 그대로의 世界다. 행복의 세계. 사랑의 세계. .............는 追求 되는 것이 아니라 現在 이대로의 世界. 바로 至今을 말한다.
집안에 (마음안에)쓰래기를 잔득 가지고는 행복할수가 없다. 물질의 쓰래기 가아니라. 주서듣고 배운 잡다한 지식들로 인한 번뇌의 쓰래기가 가득 찬 것을 말한다. 돈과 옷으로 자동차로 비교되어 마음이 상 했다면 그것은 자신의 열등의식의 문제임을 빨리 알아차리기 바란다.
마조 스님 께서는 「平常心이 道.」라 하셨다. 이 말에 森羅萬象의 平等한 「格調」가 들어 있음을 알고 볼 줄 알아야 불자라 할수 있다. 日常生活이 平安하고 自由로움이 本分의 眞理이지. 걷치래 걷치장은 쓰래기가 된다는 말이다.. 사실 평상시에 자유롭고 평안하고 즐거워야 하지 않은 가,? 「무엇이 平常心 인가」 .? 造作이 없고. 是非가 끊어졌으며. 취하고 버림이 없으며. 장단이 없고 .성인과 범부가 없다는 것이다.
글과 말로서는 세계 평화를 가저올 수 없다. 말과 글로서 표현은 해도 실천이 없다면. 행복한 사랑은 머무르지 않는다. 「生覺 以前의 참 나」. 부모님을 섬기고 형제을 연민하며 남편과 아내를 사랑하며 자녀를 보살피는 마음자리가.「平常心是道」 가 아니겠는가?
말길이 끊어지고, 마음길도 끊어지는 자리가 平常心 이요. 소중한 佛性이다. 「불성」을 알고자 하는 가.? 부모님을 섬기고, 남편을 존중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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