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선조들의 성 교육서 만요수(万葉集)
이 글 역시 정독에 재 정독 하지 않으면 알지 못할 이두해석 내용이다. 그러나 이 글은 우리 性生活까지 가르치는 선조들의 내용이고 일본에까지 건너간 내용이니 자신 없는 애들이나, 특히 우리의 애국가 까지 부르면서 하느님 소리가 나오고 하느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교훈 하나 둘 셋 ...열 의 뜻을 밝히는[진본 천부경]소리만 나와도 사이비 종교 선전이라고 토를 다는 분들은 읽지 마시라.
일본은 36년간이나 우리를 정복했고 우리말과 글자를 없애려 했으며 지금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고 정신대 할머니들을 양공주 식으로 돈 받고 여음을 판 것처럼 취급하고 있는 그런 일본의 역사적 문화수준좀 보자.
글쓴이는 한때 日本 語文學 敎授들과 學術討議를 한 적이 있었다.
“ 당신네 일본에도 국보와 같이 역사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노래가 있습니까?”
“ 당연 하지요. まんようしゅう(万葉集, 만요수)라고 7세기 후반에 걸쳐서 전해오는 일본의 고대 가집(歌集)이 있습니다.
“ 아 만요수 말입니까? 그게 무슨 소리인지 당신네 들은 다 理解 합니까?”
“ 우리는 당시네 訓民正音 보다 대략 700 年이나 앞선 神이 전해주신 신대문자(神代文字)가 있었고 세종은 그 神代文字를 본떠 한글을 만들었는데 그 신대문자는 神이 우리에게 전해준 聖스러운 글자이기 때문에 まんようしゅう도 그 神들의 글자와 같고 누가 함부로 まんようしゅう 를 解釋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神들이 바로 우리 祖上이고 神代文字는 바로 原始한글인 가림다(加臨多)이며 그 神들의 소리가 바로 지금 음담패설 처럼 들리는 우리 祖上의 性 敎育書 이다
( ㄱ ㄴ ㄷ...ㅎ 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 참조)
또 지금 중국 사람들은 동북공정뿐 아니라 짐승같이 미개했던 한민족을 자기네 중화민족이 개화시켰다 하는데 예를 들면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은 것도 흉노족(匈奴族)때문이고(중국인들은 한민족의 ‘한’을 ‘흉’으로 발음 匈이라 했음) 그때는 짐승처럼 기어 다니며 옷도 아래 도리는 입지 않고, 특히 여자는 죽거나 내 쫓아도 얼마 던지 다시 얻을 수 있으며 자식도 얼마 던지 다시 낳을 수 있으나 부모는 한번 죽으면 다시 구할 수 없음으로 어머니의 맛있는 음식을 빼앗아 먹는 어린 아이는 얼마 던지 생매장해도 좋다는 내용이 명심보감에까지 쓰여 있고 그 내용으로 보아 그것이 풍속이었던 것 같다.
따라서 근세조선에서 그 풍속을 그대로 이어받은 우리는 지금까지 그 예의를 지나치게 존중하고 있으나 지구의 번식 섭리 상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음으로 자식 사랑은 본능이고 부모에게 孝를 하는 것은 의무라 한 일이 있다.
따라서 중국인들이 아기는 귀여워하면서 아기 만드는 일은 그렇게 추잡하게 보는 성 행위가 우리 금문으로 갑골문으로 때를 묻힌 창힐이 같은 여자를 자기 아버지와 다툰 개인일 같지만 말(馬)도 말이고 말(言)도 말이며 눈(目)도 눈이고 눈(雪)도 눈이듯 말이 극히 부족했던 시절 그 말을 만든것은 물론 말을 대신하는 글자인 한자를 만들었다는 것은 하늘과 땅의 이치를 다 아는 성자라 하여 눈을 네 개씩이나 그렸으니 그래서 그의 영향은 큰 것임으로 지금도 우리는 그가 만든 예의의 영향을 받아 아기는 귀여우면서도 아기 만드는 일은 추잡하고 부끄러운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애초 우리 祖上들은 自身은 물론 種族을 잇는 性行爲를 부끄뤄 하지 않았으며 그 證據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우리와 同族인 에스키모 들은 同族이 찾아 왔을 때 第一 먼저 對接 하는 것이 自己 女子이고 이곳은 이글루 얼음 움막 하나이므로 그 손님과 자기 아내가 性 行爲를 할 때 애들까지 다 구경한다는 것이며 이는 지금 역시 同族인 티벳인들도 이와 같았다는 것이니 우리도 그와 같았으리라는 것이 먼저 말한 詩經이나 情邑詞 등에서 證明된다.
이는 지금 글쓴이가 그런 우리 조상의 그런 풍속을 두던하는 것 같아도 우리 풍습은
너와 내가 다 같이 즐기는 모든것은 다 좋게 보나, 나만을 줄기는 나만을 위하는 행위는
우리말 '나뿐' 이 말 해 주듯 나뿐것으로 보고 부끄러워 했던 것인데 특히 중국에서는 한 여자를 부자지간에 다투던 창힐에 의해 남녀간 정사는 추잡한게 되었다고 보며 우리는 그간, 특히 근세조선에게 중국에 종속 당해 살다보니 중국의 문화를 너무나 받아드렸던 때문이기도 하다.
하여간 위에서 말 했듯 일본학자들도 그 뜻도 모르는 채 일본의 국보적 존재로 알고 있는 고대 가요집 만요슈(萬葉集)를 해독 하지만 이는 고대 우리말 성 교육서를 이두로 쓴 것이다. 그러나 근세조선의 영향을 받은 지금은 시중 잡배도 그런 말을 하지 못할 정도의 음담패설이라고 여러 독자님들도 몽둥이질을 할 것이다. 따라서 이 萬葉集(만요슈)는 우선 우리말을 중국 한자로 쓰되 당시 유행하던 이두로 쓴 것임으로 해독도 이두로 해야 한다.
* 만요슈 12 집
垂乳根之
母我養蠶乃
眉隱馬聲
蜂音石花蜘虫+廚荒鹿
異母二不相而
* 글쓴이 해석
垂 乳 根之.
垂 - (뜻을 취하는 意取) 드리우다. 베풀다.
乳 - (意取) - 젓
根 - (意取) - 뿌리 >뿔이 = 뿔 > 빨 > 나무가 뿌리로 물을 빨다
垂 乳 根之 - 드린 젓 뿔지 > 드두러진 젓 빨 지 (솟은 젓 빨지)
母我養 蠶乃
母我養 蠶乃 (음을 취하는 音取) 모아양잠내 > 모양 잡네 (모양 잡히네)
眉隱 馬聲
眉 - (音取) - 미
隱 - (音取) - 은 > 원
馬 - (音取) - 마
聲 - 소리성(意取) - 소리 > 소.
眉隱 馬聲 - 미은 마소 > 미원마소 (미워하진 마소)
蜂音石花蜘虫+廚荒鹿
蜂 (意取) - 벌
音 (音取) - 음
石 돌석(音取 ) - 석 > 서.
蜂音石 - 벌어서 > 벌어져서
花 (意取) - 꽃 (여음)
蜘 (音取) - 지
虫+廚 부억벌래 주. (意取) -부
荒 - 거칠황 (音取) - 황 > 핫
鹿 - 사슴록 (意取) - 사 > 소
蜂音石花蜘虫+廚荒鹿 - 벌어서 꼬지 부핫소 (벌어저서 꼬지<여음>이 부었소)
異母二 不相而
異 다를이(音取) - 이
母 어미모(音取) - 모
二 두 이 (意取) - 두
不相而 - (音取) 불상이
異母二 不相而 - 이 모두 불쌍이 ( 여음이 갈증 난 것 이란 말 )
이 말을 합치면
두드러진 젓 빨 지
모양 잡히네
미워하진 마소
벌어저서 꼬지<여음>이 부었소
이 모두 불쌍혀, (여음이 갈증 난 것 이라는 말)
* 만요슈 1권 9번째
莫囂圓隣之
大相七兄爪謁氣
吾瀨子之射立爲兼
吾可新何本
* 글쓴이 해석
莫囂 圓隣之.
莫 말 막 (音取) - 막
囂 - 막힐효(意取) 효 > 혀 (막고)
圓 둥글원, 돌린원. (意取) 돌리다.
隣 - 이웃인 (音取) 인 > 이 > 리
之. - (音取) 지
莫囂 圓隣之. - 막효 돌리지 > 막혀(고) 돌리지 (꽉 삽입한채 막고 돌리지)
大相 七兄 爪謁氣.
大 - 크다(意取) 크다.
相 - 모양 (意取) 모양
七 일곱칠(音取) 칠
兄- 마지형(音取) 형 > 혀
爪-손톱조 (音取) 조 > 좀
謁氣 - 알기 (音取) 알게
大相 七兄 爪謁氣. -큰것 칠혀 좀알게 > 큰것 치려 좀 알게..(큰것으로 치루는 맛좀 알게)
吾瀨 子之 射立爲兼
吾 - 나오 (意取) 나
瀨 - 여울뢰( 音取) 뢰 > 래
吾瀨 - 나뢰 > 나래 > 나의
子 - 자 (音取) 자
之 - 지 (音取) 지
射 - 쏘다, 쏠 수있게 솟다 (意取) 솟다.
立 - 서다(意取)
射立 - 쏠 수있게 서다.
爲 - 하다
兼 -겸할겸 (音取) 겸
吾瀨 子之 射立爲兼 나래(내) 자지도 솟을겸
吾可 新何本
吾 - 나 오(意取) 나 > 내
可 - 옳을 가 (音取)가
新 - 새신(意就) 새로
何 - 어찌 하 (意取)어떻게 어찌
本 - 기초 근본본 (意取) 근본을 세우다.
吾可 新何本 - 내가 새로 어떤 근본을 세우다.
이 말을 합치면
막고 돌리지.(여음을 꽉 막고 돌리지)
큰것 치루는 맛좀 알게...
내 자지도 솟을겸.
내가 새로 어떤 근본을 세웠지.
이 내용은 그때까지 동물들처럼 후 방위 교졉만 하던 인간이 비로소 지금처럼 전 방위 교접을 한다는
성 교육서 로 보면 않될까?
그렇다면 인간은 애초 후방위 교접만 했을 까? 아래 청동기 사진은 풀치마를 입은 왕과 그 옆의 신하들 앞에 엎드린 계집들과 그 뒤에서 엉거주춤 서있는 씨놀음(씨름)의 승자들인데 첫조선 유적지에서 출도된 보스턴 박물관의 청동유물 중 하나로 현지에서 촬영 제공 한것이니 당시 풍속은 그림 그대로 후방위 교접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위 만요수의 "吾可 新何本 (내가 새로 어떤 근본을 세우다)" 을 보아 그때부터 전방위 교접 풍습이 나왔음으로 이 것이 성 교육서라고 볼 수도 있다. 이외 위 만요수에 밝혔듯이 그런 막말을 한것은 우리말 그대로 일 것인데 지금 우리는 무식한 시정잡배의 음담패설이라고 배척하니 천상 우리 말도 우리 문자로 쓰지 못하고 한자나 영자를 써야한다는 비애를 가지고 이 글을 쓴다.
또는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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