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에세이 금강경/법과 종지.(8................./무불..|***
最上의 깨달음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는 사람은. 어떻게 그 마음을 머물며. 어떻게 그 마음을 降伏 받아야 하는가.?
世上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自己 마음을 自由롭게 조복 받는 일이다. 自己를 統制 하고, 抑制할 수 있다면 그는 成功한 사람이다.
大乘經典에서 菩薩이라 부르는 말과 뜻은. 發心한 사람. 무엇인가 人生에 대한 意味을 가지려 하고 . 뜻있게 살려고 하는 사람. 人生의 보람과 價値를 生覺하면서 살려고 하는 사람. 그런 마음이 準備된 사람을 菩薩이라 한다.
宇宙에 存在 하는 生命의 種類에는. 탯줄.로 태어난 생명(胎生)-사람이나 소,고양이 개.등. 알.로서 태어나는 생명(卵生)-개란 .고기알 곤충알.등. 습기.에서 태어나는 생명(濕生)-빗물을 담아 그냥두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 화.하여 생겨나는 생명(化生)-누애가가 나비가 되는 것.등. 그리고. 形象이 있는 것. 형상이 없는 것. 生覺이 있는 것. 생각이 없는 것. 生覺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은 것.
부처님 께서는 存在하는 모든 生命을 濟度 하시지만 .한 生命도 제도 하신바가 없다고 하신다. 부처님 께서는 萬有 衆生을 도우시지만 한사람도 도운 바가 없다고 하시는 것이다.
왜.? 나 라는 相, 남이 라는 相. 중생이라는 相. 壽者라는 相. 相.을 내면 그는 이미 菩薩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처님 께서 깨달으신 眞理는. 중생을 거치지 않은 부처는 없다는 事實이다. 중생이 부처라는 事實, 이 보다 위대한 人類史의 眞理는 없다. 「당신이 바로 부처님이다」 라는 말씀이다.
我相. - 自我意識 人相 - 限界意識. 衆生相 - 劣等意識. 壽者相 - 差別意識.이다.
各樣各色의 사람과 生命이 各樣各色의 文化 속에서 「생.노.병.사」.로 살아간다. 그래서. 無量. 無數, 無邊. 無量光 . 無量數.라 한다. 부처님 께서는 만유중생을 濟度 하셨지만 한 사람도 濟度하신 바가 없다고 하셨다. 중생을 다 구원 하셨지만 구원 하신 바가 없다는 금강경의 말씀은 인류가 지향해야할 大自由의 宣言이다.
사람은 미워해야할 存在가 아니다. 이 세상에 허물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저 나름대로 100%의 선하고 착함이 있는 것이다. 相對의 선하고. 착함은 내가 이끌어 내는 사랑의 容恕와 稱讚에 있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配慮 하는 마음이요. 相對의 지난 아픔을 理解하는 것이다.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게쓰면 좋은 일만 생긴다. 남을 험담하면 結局 自己 自身을 험담하는 것이다. 잘못된 先入見과 偏見을 고치는 勇氣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
사람과 生命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 사랑은 마음으로 通하여 만나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다.
宗旨 - 남의 생명을 끝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法.이란 - 잘못을 고치자고 하는 것이 法이다.
-무불스님 향불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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