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모든 존재의 근원--순수한 의식의 바다 - -영점장/형태장/정보장

장백산-1 2013. 4. 24. 23:48

 

 

 

 

純粹한 意識의 바다 - 零點場. 形態場. 情報場 

 

物質을 構成하는 最終的인 物質的 單位인 素粒子는

Boss소립자, Repton소립자, Quark소립자로 분류된다. 

그 다음의 最小單位 原子 陽性子 입자, 電子 입자, 中性子 입자로 構成되어 있으며

이 粒子들은  振動하는 에너지로 構成되어 있다.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客觀的 眞理 우리 모두가 꿈에 그리던 일을 해서

늘 바라던 人生을 創造하는 方式과  直接的으로 關聯이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波動하는 에너지 自體 事實을 알고 나면

物理的인 世上과 우리의 精神的인 世上 사이에 存在하는 境界線은 허물어지고 만다.

 

 

 

그런데 이 에너지 次元 보다  더 基本的次元이 存在한다.

次元 장(場)은 正確하게  더 이상  에너지 차원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텅~空間도 아니다.

物理學者들은 텅~빈 본바탕 空間 이것을 

宇宙에너지情報場(Universal Energy & Information Field)이라고 表現했다.

이것을 다르게 表現하면 에너지가 비롯되는 未分化 狀態의 바다라는 純粹한 意識의 바다처럼 보인다.

意識  宇宙의 構成要素 이고  物質과 에너지는 意識이 取하는 두 개의 모습(形態)이다.

 

 

어빈 라즐로는 이 세상 모든 것의 根源이며 또한 이 모든 것을 連結시키는 우주에너지정보

人間의 모든 經驗을 包含해서 宇宙에 있는 모든 知識情報非物理的인 貯藏所 槪念인

아카 레코드라는 槪念에 根據'아카識 필드' 라고 불렀고,

심리학자 융은 '總體的 無意識 (集合無意識 : Collective unconsciousness)'이라고 불렀으며

셀드레이크는 '形態場 (morphogenetic field)'이라고 불렀다.

 

 

人類는 數의 歷史속에서 이 우주에너지정보場을  多樣한 用語로 說明하고 이름을 붙여왔다.

하느님, 하나님, 신, 부처, 佛性, 如來, 알라, 우주의식, 우주마음, 순수의식, 본래마음, 본래면목, 

참나, 眞我, 本來性稟, 本性, 天主, 主人公, 全視眼, The All Seeing Eye 등등.....   

 

우리의 意識이 恒常 認識은 하고 있었지만 단 한번도 온전하게 說明할 수 없었던 우주에너지정보場

科學이 따라잡은 것은 겨우 數十年 前부터의 일 일 뿐이다.

古代人들은  텅~빈 본바탕 空間이 그냥 텅~비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텅~빈 본바탕 空間至今 이 순간  存在하며 또 여태까지 存在해왔던 모든 것의 紀元이며 記憶이다. 

 

 

人間이 이해하고 있는 모든 形態의 에너지가 消滅한다는 無限極少 次元

絶對 零度 (零點場 : zero point field  :ZPF / minus 273.15)에서 조차

또한  절대 영도에 추가해서 完全한 眞空 상태의 두 가지 죽음의 條件에서도

어떤 種類의 힘/에너지들이 存在하는 것처럼 보이는 

純粹한 意識의 바다, 卽 에너지가 비롯되는 未分化의 바다가 意識이며

意識은 宇宙의 構成要素다.

 

  

 

지금까지 宇宙空間에 存在한다고 알려진 모든 힘/에너지들의 行動을 說明할 수 있는

단 한줄의 公式  '統一場  理論'  찾는 探究는 科學領域에서의 聖盃 찾기가 되었다.

 

 

 

스티븐 호킹과 같은 천체물리학자들은 이 성배를 찾고 나면

사람은 마침내  神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출처 : 존 아사라프 외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