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업식이 관념되고 조상들의 관념이 원죄다

장백산-1 2013. 5. 14. 17:15

 

 

 

業識이 觀念되고 祖上들의 觀念이 原罪다.|관념,업식,원죄
조회 2610 |추천 2 |2011.05.03. 09:53 http://cafe.daum.net/jaunsunga/1So4/23 

 

업(業)이란 글자의 의미는 몸으로 經驗하다이다.

식(識)이란 글자의 의미는 앎 즉, 마음의 알음알이를 뜻한다.

그래서 業識은 經驗(行爲)으로 얻어진 마음의 알음알이라는 뜻이다.

 

佛家에서는 모든 業識이 다 業障된다 하여  業識과 업장(業障)을 같은 의미로 混用하기도 한다.

그것은 모든 業識이 人間 原來의 目的된 참삶에 障碍가 된다는 뜻으로

모든 業識을 벗어난 善惡是非의 分別心이 없는  맑고 純粹한 本性이어야 부처가 된다는 말이다.

 

모든 業識(經驗情報에너지)들은 虛像인 人體 5感의 몸으로 經驗한 데서 만들어진다.

實際가 아닌 虛像인 몸으로 얻어진 마음의 알음알이들인 業識은 眞理가 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컴퓨터 게임이 眞實이 아닌 것이듯 虛像인  

인간의 몸으로 體驗하는 모든 經驗들이 實際처럼 느껴지지만

그 經驗들은 實際가 아닌 홀로그램, 게임 프로그램(假象)과 같은 것이어서

컴퓨터 게임을 가짜게임인 줄 모르고 實際인양 錯覺하면

게임 도중 自害를 하거나 犯罪를 저지르게 되는 것 처럼

虛像인 몸으로 體驗한 것들로 因해 얻어진 經驗情報(觀念에너지)들을 實際라고 錯覺하면

宇宙 本性인 眞理에 어긋나 人間 元來의 目的된 참삶을 亡치게 된다.

 

虛像인 몸으로 얻어진 經驗情報들이 業識이며

모든 業識들은 父母의 精子 卵子라는 體細胞를 通해

그 子息과 後孫들에게 까지 傳移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自身이 虛像인 몸으로 살아가기 以前에 이미

모든 祖上들의 業識(觀念에너지)을 몸/마음(意識에너지)에 지니고 태어나기 때문에

基督敎界에서는 모든 사람은 原罪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原罪라는 말은 태어나기 以前부터 元來 지니고 있는 罪라는 뜻으로

佛家에서 말하는 業障과 그 意味가 같은 것이다.

단지 表現 方式만 다를 뿐 같은 目的, 같은 意味의 말이다.

 

모든 業識 卽, 原罪(經驗情報라는 觀念에너지 波動)를 씻어내어

마음을 純粹 本性으로 原狀回復하는 것이 懺悔 즉 悔改이며

그것이 곧 마음에너지(觀念에너지) 닦음 卽, 修行인 것이다.

 

따라서, 虛像인 몸으로 나투어 自身이 살아온 삶을 通해 만들어진 業識은 물론

모든 祖上들로부터 물려받은 原罪인 業識(經驗情報/觀念에너지)들까지도

학생이 학교 공부 하듯 그리 오래지 않은 기간 내에

말끔히 씻어냄으로써 純粹 本性을 原狀回復할 수 있어

萬物의 靈長인 人間의 몸으로 태어난 人間 元來의 目的된 참삶을

살 수 있게하는 方法이야말로 참修行이며 懺悔 卽, 참悔改인 것이다.

 

모든 宗敎가 元來는 宗敎가 아닌 마음을 닦는 修行法이며

죽어서 天國 極樂을 가는 것이 아니라 虛像인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는 동안

完全한 本性의 無限 可能性의 能力으로 極樂 天國같은 意識世界를 創造함으로써

意識世界의 屬性 대로 無間 卽, 時空間이 없는 永生 解脫의 極樂 天國같은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唯一한 目的으로 

世世生生 모든 人類들로 하여금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하려는

宇宙大自然의 攝理요 알림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