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 후배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결혼을 해서 공동생활을 하는 남자선배와 여자선배가
결혼생활이라는 공동체에서 경험한 일들을 멘토로써 경험담을
들려주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성철스님께서 결혼하는 이들에게 당부하신 말씀도
서로 서로를 이간질 시키는 사람들의 말은 아예 듣지를 말라고 하셨지요.
예를 들면 친정 사람 누군가가 '야 이 년아
또 시집 사람 누군가가 '야
서로서로를 나누고 가르고 분
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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