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만큼 더 아름다움은 없다.
그러나 젊음이 지난 후 비로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다.
헛된 기대를 버리면 만족이 찾아온다.
밝은 얼굴은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 당긴다.
나 다움!
남을 시기하고 원망 할수록 그런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다.
좋은 내면의 상태
우리 내면의 세계는 또 다른 우주가 펼쳐져 있다.
내면의 우주 속에서 좋은 것을 찾아 냈을때
이를 행운 또는 행복이라 지칭 하였다.
자기 안의 우주를 만난다.
남들이 뭐라던 자기 길을 간다
내가 이끄는 나의 삶이 최우선적이다.
스스로 이끄는 삶을 산다.
다른 이에게 마음을 써라.
내가 남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 연결 부분이 행운의 통로 라는 진리를
제대로 깨달은 사람은 소수중의 소수에 불과하다.
"사랑의 이방" 이란 책에
"상대방의 얘기를 열중하여 들어주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아부다.
2013년 6월 17일 권오용
출처 : 샛별과 등대
글쓴이 : 무궁 원글보기
메모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국 기행』 중에서 (0) | 2013.06.22 |
---|---|
대각의 비밀과 신인류와 신성의 생명체 (0) | 2013.06.22 |
[스크랩] 행이 없으면 화엄법계를 보지 못한다. (0) | 2013.06.22 |
[스크랩]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0) | 2013.06.22 |
모든 것이 空하다고 보면 對相에 대한 執着 끊어져 - - - (0) | 201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