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의 소리......................./무불
진지 하고 순수한 것만 행복이 아니다. 非 순수한것에도 행복은 숨어있다.
경박한 것에 대해서도 진지할 수 있고. 진지한 것에서도 경박해질 수 있다.
행복은 소낙비 속에도 숨어 있고. 보슬비 속에도 담겨 있다. 幸福은 텅 -빈 自由에서 나온다.
들판에 날마다 푸르러가는 벼들의 행진곡 모든 生命은 自由속에 푸르다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운 사랑을 지니고 未完의 삶을 通해 未完의 幸福感 으로 살아 간다.
自身을 眞實로. 들판의 바람처럼 自由롭게 텅- 비우면 環境과 與件이 아무리 척박 하여도.사랑을 받고 살게 되어진다.
바람과 구름. 천둥과 번개 속에서. 다음 날 淸明한 하늘과 光明이 나온다.
眞實로 幸福의 條件은. 네잎 크로바의 행운을 쫒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세잎 크로바의 現實이 幸福이다.
藝術도 商品이 될수 있고. 商品이 藝術이 될 수 있는 것이 眞率한 自由다. 知性을 너무 强調하다가. 藝術의 超越的인 知性을 잃어버릴 수 있다.
滿足할 줄 모르는 마음이. 가장 어리석은 不幸한 마음의 所有者다.
物質이 가져다 주는 幸福感 은 짧다. 內面에서 일어나는 試鍊의 忍辱 참을성을 通해서 幸福의 土壤이 되고 씨앗이 되게 된다.
바라지 말고 自然에 씨앗을 뿌리고 바람을 막아주라. 自由롭게 놓아주고 사랑으로 오늘을 사랑하라.
-무불스님 향불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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