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행복의 소리 - - 자신을 텅~비우면 !!!

장백산-1 2013. 7. 6. 10:00

 

 

 

 

 

 

 

 

*** 행복의 소리......................./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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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하고 순수한 것만 행복이 아니다.

非 순수한것에도 행복은 숨어있다.

 

경박한 것에 대해서도 진지할 수 있고.

진지한 것에서도 경박해질 수 있다.

 

행복은 소낙비 속에도 숨어 있고.

보슬비 속에도 담겨 있다.

幸福은  텅 -빈  自由에서 나온다.

 

들판에 날마다 푸르러가는 벼들의 행진곡

모든 生命은 自由속에 푸르다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운 사랑을 지니고

未完의 삶을 通해 未完의 幸福感 으로 살아 간다.

 

自身을 眞實로. 들판의 바람처럼 自由롭게

텅- 비우면

環境과 與件이 아무리 척박 하여도.사랑을 받고 살게 되어진다.

 

바람과 구름.

천둥과 번개 속에서.

다음 날 淸明한 하늘과 光明이 나온다.

 

眞實로 幸福의 條件은.

네잎 크로바의 행운을 쫒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세잎 크로바의 現實이 幸福이다.

 

藝術도 商品이 될수 있고.

商品이 藝術이 될  수 있는 것이 眞率한 自由다.

知性을 너무 强調하다가.

藝術의 超越的인 知性을 잃어버릴 수 있다.

 

滿足할 줄 모르는 마음이.

가장 어리석은 不幸한 마음의 所有者다.

 

物質이 가져다 주는 幸福感 은 짧다.

內面에서 일어나는 試鍊의 忍辱  참을성을 通해서 

幸福의 土壤이 되고 씨앗이 되게 된다.

 

바라지 말고 自然에 씨앗을 뿌리고

바람을 막아주라.

自由롭게 놓아주고 사랑으로 오늘을 사랑하라.

 

 

-무불스님 향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