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진정한 사랑에는 대립이 없습니다

장백산-1 2013. 8. 6. 15:23

 

 

 

진정한 사랑과 에고의 집착을 홍동하지 마세요 - - - 에크하르트 툴레

 

만일 당신이 어떤 關係에서 사랑과 그 反對 감정인 공격성,감정적인 폭력 등을 함께 經驗한다면
당신은 에고의 執着과 重毒을  사랑과 混同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한 瞬間엔 相對를 사랑하고,
다음 瞬間에는 相對를 공격하는 것이 사랑일 수 있을까요?
眞情한 사랑에는 對立이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느끼는 사랑이 그 反對 감정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좀더 完全하고 確實한 自我意識을 必要로 하는 에고의 强한 欲求일 뿐이고,

相對方은  一時的으로 그 欲求를 充足시켜 주는 道具일 뿐입니다. 그것은 에고가 救援 代身 選擇한 것으로,
짧은 기간 동안만 구원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행동 방식이 당신의 에고가 바라는 바를 충족시키지 못할 때가 옵니다.

그러면 에고의 意識을 構成하고 있는 두려움, 苦痛, 缺乏과 같은 느낌들

그동안 사랑이라는 感情에 依해 덮여 있다가 다시 고개를 듭니다. 
 
다른 모든 重毒者들과 마찬가지로 藥이 效力을 發揮할 때는 氣分이 最高潮에 달하지만,

약효가 더 이상 없을 때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고통스러운 느낌이 다시 나타나면,

당신은 예전보다 더 甚刻하게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이제는 그 苦痛의 原因이 相對方에게 있다고 認識합니다.

그래서 잔인한 폭력성으로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이 공격은 상대방의 고통을 일깨워서 그도 반격을 하게 만듭니다.

이 時点에서 에고는 無意識的으로 아직도 그러한 공격이나 처벌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의 태도를 바꾸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든 重毒은 당신이 無意識的으로 苦痛을 直視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戀人關係는 처음의 행복감이 지나간 後에 더 많은 不幸과 苦痛을 남깁니다.
하지만 고통과 불행이 그 關係에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당신 自身 안에 있던 고통과 불행을 끌어내는 것일 뿐입니다

 

 

가져온 곳 : 
카페 >마인드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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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변(行變)|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