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모두가 부처다

장백산-1 2013. 9. 5. 10:57

 

 

***8월 초하루 ,.........../무불

 |2013.09.05. 05:35  http://cafe.daum.net/mubul/K91H/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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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不可思議가 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無限히 슬기로운 智慧 德性이 不可思議요 佛性이다.

 

우리는 저 마다 각양 각색의 모양과 취향과 습관을 가지고.

크고 작은 因緣에 따라 無量無邊한 功德을 짓거나 惡緣을 짓고 살아간다.

 

바른 法은 수승한 인연을 만나게 하고 삿된법은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

그래서,우리는 저 마다의 內面에 潛在되어 있는

無量無邊한 功德의 眼目을 높이는 工夫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

 

모두가, 자기문제일 뿐 이다.

나의 문제는, 수용하고 이해하며, 수긍하고 용서하면 풀리게 되어있다.

본래 가져온 것이 없는데 내것이라 주장하고 執着을 가지니 欲望의 病이 생겨난 것이다.

自身을 위해서, 무량무변한 자신의 위대함을 찾아서 기도하고,독경하며, 염불하는, 일상이 될 때,

무한히 슬기로운 내면의 自性 부처를 만난다.

本無生死 -, 아침에 뜨는 해, 흘러가는 저 강물은 是非가 없다.

 

알고보면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것이다.

강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것이다.

올 때 가져온 것이 없고, 갈 때 모두 다 두고 가는 것을 왜, 모르는가.?

무상(無常)을 알지 못하면 一生을 허덕이며 살아가게 된다.

 

無所有를 알면 해와 달과 물과 나무 산과 들 꽃과 나비 눈 비.바람과 구름이 벗을 삼는다.

부족하고 모자랄 때 행복을 알게 되고.외롭고 쓸쓸할 때 사랑을 알게 된다.

말길이 고우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은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존재다.

남의 험담이나 욕설을 하는 사람은 위대한 자기를 스스로 천시하는 사람이다.

完璧한 自己를. 천박 하게 쓰지 말라.

 

불자든 비불자든 모든 사람이 존귀한 佛性 人間 이다.

아침의 여명은 山河大地에 골고루 자유롭고 평화롭다.

宇宙속에 나요. 萬物속에 나다 .서로 사랑하고 돕고 보살피며 살 일이다. 

 

들길에 코스모스 와 들녁의 벼들이 우리네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코스모스도 나를 위해 미소하고 황금빛 벼들도 고개숙여 겸손하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 조개구름이 자유롭다.

 

언니 오빠 동생 아버지 어머니 소꼽친구가 기다리는 故鄕은 늘 반갑다.

서로 사랑하고 믿어주고 손잡아 함께 나누며 인생길을 정답게 걸어가길 축원 드린다.

 

온누리에 두루하시고 항상하시는 거룩하신 부처님.

욕심내고 성내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사람 사람에 대한 존엄한 가치는 서로돕고 나누며 이해하는.

慈悲實踐 菩薩行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부처님 세계에 함께하는 불자 되게 하소서,.......ㅇ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나무 佛, 나무 法, 나무 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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