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장백산-1 2013. 9. 9. 14:47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 / 제럴드 잼폴스키|맑은 마음으로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 / 제럴드 잼폴스키

 

 

심상 치유에서는

건강이란 다름 아닌 '내면의 평화'라고 정의되며,

치유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자신의 잘못된 인식들을 바로잡는 길이다.

아마도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값진 선물은

생각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받을 만한 능력과 자격이 있으며,

조건없이 서로 사랑하고,

모든 관계에서 사랑을 불러일으키도록 태어났다.

인간관계의 목적은 서로 함께 하는 데 있으며,

오직 사랑만이 참된 實在임을 잊지 않는 데 있다.

 

사랑의 신념 체계에서는

우리 관계의 목적이 바로 사랑 그 자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사랑은 인간 관계를

배움의 기회로 생각하고 개인의 성장을 위한 도전으로 생각한다.

인간관계를 두렵고 위험스럽게 생각하기보다

거기에서 사랑과 배움의 가능성을 찾을 때,

다른 사람에게서 우리 자신의 거룩함을 떠올리게 하는

하느님의 얼굴을 보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의심하거나 판단하지도 않는다.

사랑은 늘 부드럽고 상냥하다.

언제나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퍼지고 늘어나고 넓어진다.

 

자아의 신념체계를 버리고 사랑의 신념체계를 따를 때,

행복이란 날 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몫이며,

존재의 자연스러운 상태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날마다 배운다.

 

이제는 자신을 피해자로 볼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며,

더 이상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자신을 책망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함께 하게 된 분들을 환영하며,

누구나 지니고 있고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사랑의 무한한 힘을 깨달아서

어떤 질문에도 사랑이 그 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알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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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산 14:33 new

 

우리라는 존재가 본래로 텅~비어 있는 空이라서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는 형상인데

역시 본래 텅~빈 상태인 삶=현실=세상=우주=마음=의식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는 허공에서 무엇을 붙잡으려고 헛짓거리 하는 삶/생활만을
바보처럼 고집하며 살아왔고 또 그렇게 그 길을 가고 있다. 이 우주에에는 세상에는
삶이라는 현상계에는 오직 '사랑'으로 불릴 수 있는 '자비'로 불릴 수 있는
우주 근원적 에너지의 끊임없는 진동으로 인한 파동에너지정보체만이 있을 뿐이다.
우주삼라만상만물이 오직 영원한 파동에너지정보체일 뿐이다.


두려움이나 죄의식은 국가가 사회가 종교에서 조장한 것일 뿐

그 누구도 죄가 없고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죄가 있다면 두려움이 있다면 오직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모든 죄의식 두려움을 떨쳐버려라. 그런 개념은 가짜일 뿐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꽃꽃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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