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容恕
容恕는 受容함과 容恕함이다
일체를 받아들이고 난 다음에야 그 때서 용서가 되는 것이다.
다음 오프라 윈프리의 <용서>를 보자.
용서란 상대를 위한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다.
용서는 내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이다.
과거에 얶매여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결코 나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라 그리고 모든 것을 용서하라.
나 자신을 위해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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