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부처님 법의 촉류(부촉)

장백산-1 2013. 10. 10. 13:49

 

 

***에세이 법화경/촉류(.29.............../무불

 

 

 

 

부처님 께서 깨달으신 최상의 가르침.

한량없는 백천만억 아승지겁 동안에 얻기 어려운 최상의 깨달음의 법을 닦아 익힌 것을

이제 모든 佛子 들에게 부촉하노라.

 

如來의 法 自由自在하신 신통.如來의 비밀.如來의 요긴한 法藏 如來의 깊은 자비심를

널리 펼칠 것을 (촉류 )부촉하신다는 말씀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읽게하고 쓰게 하고 받아지니게 하라는 유지다.

 

부처님 께서 부촉하신 第一은 사람을 부처로  섬기라는 가르침이다.

成佛하기 위해서는 菩薩行을 實踐 하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보살행 이란 어디에서 나오는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섬기는 데서 나온다.

남을 생각하지 않으면 보살행이 아니다.

 

남을 위하는 세상.

남을 위하는 세상이 平和와 自由 사랑이 넘처나는 佛國淨土 이다.

 

군대에 가는 자녀를 손잡고 보듬어 주고 어깨을 토닥여 주고 끌어 안아주는 엄마의 마음이 보살의 마음이다.

총칼메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터에 나가는 아들을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걱정하는 마음이 보살심 이다.

如來의 마음이 곧 보살 마음이다.

如來는- 어머니다  子息을 위해 자기 목숨도 버릴 자비가 있고 자식을 위해 죽는다 해도 두려움도 없다.

 

如來의 法을 배우고 如來의 法을 따라 實踐하는 佛子가 어머니 마음이다.

나의 자식을 사랑하듯 남의 자녀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고 섬기는 것이 참 어머니다.

如來을 섬기는 어머니는. 부처님의 智慧  如來의 智慧  自然의 智慧를 받고 얻는다.

 

應當히 如來의 法을 따라 배우고 남을 섬기는 生覺을 내야 한다.

온 세상에 선남자 선여인이 여래의 지혜로 부처님을 섬기듯 남을 섬기면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우리가 부처님께 시주 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 께서 우리에게 대 설판 시주를 하시는 것이다.

부처님을 가르침을 따르면 배 부르고 행복하게 해주시기 때문이다.

진리의 가르침 으로. 진정한 우리의 참생명을 먹여주고 살려주시는 것이다.

 

부처님이 어디에 계셔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은 세상에 널리 펴저 있는 眞理을 알게 하여주시고 일깨워 주시고 깨어나게 하시는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 경전을 통해서 캄캄한 암흑에서 밝고밝은 광명의 세계로 나올 수 있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부딛치고 넘어지고 방황하는 자신의 삶을 再整敦 하려면 祈禱하는 方法이 最高다.

전문성이나 학점이나 자격증도 필요 없다.

「나무 관세음 보살」 이렇게 명호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

출근하기 전에 108번 잠자기 전에108번 하루에 두번씩만 빠저 먹지 말고 백일만 하면 여려움은 반듯이 풀린다.

 

부처님 께서 발견하신 佛性,人間이 가진 無限의 보배요. 자본이다.

"能力과 素質을 無限大로 가진 것이 참自身이다".

인간석가인 붓다가 백천만억 아승지겁으로 수행하고 닦아서 얻은 깨달음의 眞理다

 

『나무 관세음 보살 』

이렇게 念誦. 꾸준히 부르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