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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질환의 위험

장백산-1 2013. 11. 16. 20:30

 

 

 

염증성장질환(크론병,궤양성대장염)

 

唵緣(암연) | 조회 73 |추천 7 |2013.11.15. 06:21 http://cafe.daum.net/wkfsksska/Ge2F/587 

 

 

 

염증성장질환(크론병,궤양성대장염)  - 피부 멜라닌종 위험 높여

 

 

 

 

 

 

염증성장질환이 피부 멜라닌종이라는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17만2837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염증성장질환이 피부 멜라닌종 위험을 37%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만 약 150만명 이상이 크론씨병이나 궤양성대장염 같은 염증성장질환을 앓고 있는

 

바 연구팀은 "이 같은 염증성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멜라닌종 위험에 대해 상담을 받을 필요

 

가 있고 암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우리 몸은 각각의 장기와 근육과 뼈와 관절에 혈관을 통하여 영양분과 산소와 백혈구 등이 공

 

급되어야 건강하다.

 

 

 

하지만 각 장기의 혈관에 어혈이 쌓여 있으면 불행히도 통증과 이상증세를 호소하며,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먹어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몸 안의 각 기관으로 공급이

 

잘 되지 않는다.

 

뇌에도 신선하고 건강한 피가 공급되어야 뇌가 건강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어혈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뇌졸중이나 ‘난치성질환’이라 불리는 중한 병을 만들어낸다.

 

 

 

면역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막아주는 기능을 말하며 면역에서

 

림프구(백혈구의 일종)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림프구가 우리 몸의 일부를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으로 잘못 인식하면 여러 가지 질환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자가면역질

 

환’이라고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림프구가 우리 몸의 일부인 활막을 공격하여 일

 

어난다.

 

림프구는 활막의 여러 세포들을 자극하고 그 과정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성된다.

 

이 물질은 관절과 관절 주위의 뼈를 파괴하며, 피로감, 발열, 식욕감퇴, 체중감소 등의

 

전신적인 증세의 원인이 된다. 류머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루프

 

스, 베체트병 등이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활막의 지속적인 염증반응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전신질환

 

이다.

 

 

 

활막의 지속적인 만성 염증반응으로 인하여 관절의 연골 손상, 골 미란(썩거나 헐어서 문드러

 

짐)이 일어나며, 결국은 관절의 파괴가 일어나 기능의 장애를 초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류마티스 질환의 일종인 ‘강직성척추염’은 척추 관절과 천장(엉덩이쪽)관절에 염증반응

 

으로 뻣뻣한 느낌, 통증, 부종과 같은 증상을 초래한다.

 

‘크론병’은 주로 소장의 회장말단부와 대장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작은창자의 말단부

 

(회장)나 큰창자의 말단부(대장과 직장)에 발생하며, 장의 어느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증상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인 증상은 경련, 복통, 설사,

 

열, 체중 감소 등이다.

 

 

 

이런 자가면역질환들은 모두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에 속하지만 “환부”와

 

우리 몸의 중요장기인 신장, 간장, 비장, 위장, 대.소장 등에서 혈액순환요법으로

 

어혈(혈전,피떡)만 제대로 뽑아내서 혈액순환이 잘 된다면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의 각종 ‘자가면역질환’은 치료할 수 있다.

 

 

 

인체는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영양과 산소 그리고 백혈구 등의 공급이 좋아져 스스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치료기능과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만든 약물 중에 백혈구보다

 

강력한 항생제는 없다. 의사들도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 피떡 등으로 불리우는 어혈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며 혈관에서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만 하면 모든 병은 고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어혈을 제거할 방법을 찾지 못하여 연구에 연구만을 거듭하고 있을 뿐이며,

 

 혈관 속에서 어혈을 뽑아내서 온몸의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는 방법은 오직 혈액순환요법뿐

 

이다.

 

 

 

특히 신장에 어혈(혈전,피떡,콜레스테롤,고지혈,지방 등)이 쌓이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

 

몸 각 부분(간을 포함한 주요장기, 머리, 척추, 팔, 다리등)의 혈관에 어혈이 쌓이게 되어

 

혈액이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질병이나 이상증세 그리고 통증이 온다.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증, 발기부전, 골다공증, 간질환, 디스크, 관절염, 척추관협착증, 통풍, 악성피

 

부병, 류마티스 관절염, 자궁근종 등이 대표적 증상이다.

 

 

 

‘신장’은 요산과 노폐물, 중금속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의 수분을 조절

 

하며,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하고, 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신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칼슘제나 음식을 먹어도 뼈나 연골이

 

건강할 수 없으며, ‘간’은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하며 체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세균을 죽이는 인체의 중요한 방어선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혈액순환요법으로 척추, 관절, 근육, 신장, 위장, 간 등 주요장기의 모세혈관 속에서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 버리고 피를 맑고 깨끗하게만 만들면 각종 자가면역질환,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나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손목터널증후군, (만성)근육통 등

 

각종 질환과 만성위장병, 신장병, 간장병, 심혈관질환 등을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수술도 하지 않고 약을 쓰지도 않는다. 직접 배워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 배우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