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계는 광명이다 /47....................../무불
운보 /처 박래현 작가님
부처님은 늘 光明을 놓으신다. 중생들의 모든 感覺器管으로 부터 생기는 모든 어리석음 愚癡를 光明의 빛으로 治療해 주신다. 심지어 목숨을 마친 뒤 도솔천에 태어나 천상의 복락을 누리게 하여 주신다.
자신을 방일하지 않은 사람. 깊은 신심으로 열심히 염불하는 사람은 모든 부처님이 보듬어주신다.
지구. 세계. 각 나라에서 펼처지는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문화와 화려한 도시 예술이 . 인간만이 가지는 화려한 극치로 역사와 시간과 공간속에서.끝없이 펼처지고 있다. 그 화려한 공간속에 왜.? 나만 이렇게 초라한 것인가.? 서울 남산에 전망대에 올라 서울의 밤 야경을 보았는가 그말이다.
묵인할 수 없고 도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삶이다. 천국이 좋고 도솔천이 아무리 좋아도 현실을 건너뛰어서 가지는 못한다.
오늘 주어진 삶이라는 현실에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부처님 께서는 초라한 나를 위하여. 法身-眞理로. 報身-깨달음으로. 應身-언제나 나타나시여 나를 保護해 주신다. 부처님은 삼천대천세계의 스승님으로 언제나 光明 밝은 길로 인도해 주신다.
부처님이 열반 하신 구시나가라 에서 부처님 제자들이 모두 모여 부처님이 돌아가신후 저희 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부처님의 마지막 말씀은 계(戒)에 의지하라 이다. 戒 그것이 중생의 우치한 무명을 밝혀주는 등불 光明이란 것이다.
화려한 문화가 탐욕은 아니다. 좋은집 좋은 차 좋은 빌딩이 죄악은 아니다. 다만 인간이 우치하면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를 五慾樂의 마음의 불길로 貪하여 忿怒하고 시기하고 질투하여 서로 다투어 愚痴한 人間性 喪失의 迷惑함에 빠저 타락하기 때문에 戒를 지키며 살라는 것이다.
약물에 찌들고 술에 찌들고 돈에 헌혹되어 유치한 일을 저지른다. 五慾樂. 재욕- 돈만 있으면 다 된다 색욕- 이쁘고 잘생기면 된다. 식욕- 맛있는 것만 먹으면 행복하다. 명예욕 - 인기만 있으면 다 된다. 수면욕- 나만 편하게 살면 그만이다.
그렇지 않다. 돈 -으로 망하고 돈 때문에 모든 것을 잃는다. 젊음은- 잠깐 잠시 스처가는 바람이다. 음식-으로 인해 모든 병이 생긴다 인기란- 올라가면 추락하는 것이다. 아무리 물질과 환경이 좋아도 -결국은 늙고 병들어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행복한 인생의 정답은 戒律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이다. 戒는 萬가지 行動가운데 根本이며 幸福의 條件이다. 戒는 부처님이 되기위한 사다리와 같고, 부자로 살가는 지름길이다. 戒는 병자에게는 약과 같으며 먼 길을 가는 이에게는 노자돈과 같은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제일먼저가 戒를 지키면 복을 받는다.
모양보다 - 마음이 고와야 한다. 否思意法 - 가히 생각할 수 없이 존재하는 법이 戒法이다. 戒를 지키면 一切萬法 千萬億 부처님이 항시 보호하여 주신다.
부처님의 光明 卽,永遠한 人間의 本性을 비추어 주는 것이 持戒波羅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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