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장백산-1 2014. 4. 7. 22:51

 

 

 

***공-空 /.52./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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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알아차리고.

성불을 성취 하려는 부단한 노력으로 수행 정진하여야 한다..

공(空) - 萬法을 共有하고. 萬事를 疎通하며. 萬有을 生 한다.

이보다 더 정확한 생명의 소통 철학이나 진리의 가르침은 인류사에 없다.

 

지혜가 열리지 않으면, 자신이 스스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공(空)을 두고도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공(空) 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을 알려고 이해하려는 관심만 가저도 그는 이미 조금은 疎通에서 걸림이없는 자유를 눈치첼 수 있다.

色이 空이요 .-공(空)이 색(色)이다.

理解가 되지 않는다고.?

理解가 되지만 피부로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들의 삶이 物質과 形象만이 目標가 되여있기 때문이다.

 

경제의 가 되는 돈,  돈은 돌고도는 통용이 목적이지 절대 所有는 아니다.

돈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 정답은 부처님이 발견하신 연기(緣起)론에서 緣起함을 찾을 수 있다.

돈은 사람의 關係와 緣起하고, 많이 갖기 위해 부지런한 삶을 만들게 하고 .

나라의 경제 국가의 번영을 공유를 위해서.편리한 문화를 누리기 위해, 소비 분배의 지식이 필요 하고,

골고루 평등한 공생공존의.문명의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緣起 한다는 것이다.

 

돈의 가치와 의미가.- 전도 되어 사람이 돈의 꼭두각시가 되어 돈의 노예가 되버렸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돈 이 우선이라는 전도된 가치관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불자는, 지혜로위야 한다.

소원성취 기도는 요행을 만족시켜 줄려고, 관세음보살을 불러 성취하려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이 가르치신 마하반야바라밀의 세계를 이해하고, 알아차려서

색불이공 - 공불이색  공(空)의 도리를 깨처 삶에 무진한 자유를 얻으라는 가르침 이다.

 

깨달음의 세계를 체험 하려면, 수행정진을 염불독경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공(空)의 도리를 모르면 -십중팔구 물질과 환경, 돈 의 노예가 되어 일생을 허겁지겁 살게 되어 진다.

믿고 .믿고  행하여야 -.공(空)의 무궁무진하고 무량무수한 도리를 체험하며.공(空) 을 알수 있게 된다. 

 

복과 지혜는 배풀지 (보시)않으면 .티끌 만치도 복은 생기지 않는다.

복과 지혜는 "육바라밀"(보시.지계. 인욕. 정진. 선정.지혜.)을 통해서 생긴다.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은 심을 때 「보시행의 실천」 복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정답이다.

 

공(空).은 비우고 또 비울 때 萬事萬生을 無量壽.無量光하여

天下에 通하지 않는 萬物과 사람은 (人種)은 없다.

이 세상은 연기(緣起)로써 나타나 存在하고,

緣起는 -허공(空)에 空함으로 自然스럽게 나타남을 알아야 한다.

緣起함으로, 空 하고 空 하니 무아(無我) 이고,

無我 이니 雙照雙遮  서로 비추어 共存하는 중도(中道)라 하는 것이다.

 

공 (空)은 소통의 최고 철학이요. 

부처님이 발견하신 우주법계 삼라만상에 위대한 최고의 진리이다 .

팔만대장경 을 한자로 묶은 법이  萬法歸一이요. 팔만장경을 하나로 묶은 것이 一乘法 이다.

삼천대천세계 온 천하를 다 소통할 수 있는 진리-그 하나 화두가 공 (空) 이다.

 

공(空)을 이해하지 못하면 많이 갖고도 행복할 수가 없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에서 생겨나서 으로 돌아간다.

돈도 권력도 명예도 젊음도 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 없다.

 

끝없이 와서 끝없이 사라지는 것이 不生不滅이다.

불자는 자기를.공(空) 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체득하여 깨우처야 한다.

色不異空 -緣起는-無有定法" 이다.

공.(空) 을 알면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을 이해하지 못하면 행복을 껴안고 살면서도 행복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너 이놈-空 .?

"공(空)을 알면 할 일 다 한 사람이다.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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