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의 법칙법상스님 감동어구
우리가 자주 오랫동안 接觸하는 것이 나라는 存在를 形成하게 됩니다. 내 몸의 모든 細胞 하나하나, 모든 生覺과 觀念 하나하나는 내가 어떤 것을 자주 接하느냐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왜냐하면 내 몸의 모든 細胞는 내 주변에서 내가 자주 接하는 것들과 共鳴/同調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도 나쁜 것들과 接觸을 많이 하게 되면 저절로 性格이 포악해질 수 밖에 없어요.
그게 왜 그럴까요? 나도 모르게 내 細胞 하나하나가 내가 자주 接觸하던 것과 同調를 이루고 있고 共鳴을 한단 말입니다. 세포의 周波數와 자주 接觸하던 것의 周波數가 同調를 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나에게서 내뿜어지는 周波數가 그 주파수가 내뿜어지는 겁니다. 내가 배운대로. 습득한대로. 그리고 다시 그 주파수에 맞는 주파수들이 또다시 끌어당겨지는 겁니다. 동조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또다시 거꾸로 내가 이제 그런 안좋은 에너지 파장들을 자꾸 끌어당기게 돼요.
그래서 부처님이 수행자에게서 좋은 도반을 얻는 즐거움은 깨달음의 반이 아니고 깨달음의 전부와 같다고 말씀하셨단 말이예요. '주변에 좋은 도반, 좋은 벗, 좋은 스승이 있는 것은 깨달음의 전부다' 라고 말씀하셨단 말입니다.
그만큼 주변 환경 내가 접촉하고 있는 사람들이 중요하단 말이예요. 하다못해 여러분이 법당에 매주, 절에 매주 1주일에 한번 씩 나와서 설법을 듣는다. 이게 여러분 생각엔 별 것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1년이 쌓이고 2년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납니다.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납니다. 반복적으로 나도 모르게 그냥 나왔다. 그냥 나와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 절의 波長, 절의 어떤 에너지 氣運 周波數 이것과 내가 나도 모르게 同調가 된단 말이예요, 여기서 잠을 자다 갈지라도 내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부처님의 형상을 부처님의 거룩한 모습을 닮게 됩니다.
지금은 이해가 언뜻 안 되고, 제가 지금 하는 말이 100% 진하게 와 닿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나도 모르게 周波數가 同調를 합니다.
법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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